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동생이 ㅈ같아서 못 살겠음모바일에서 작성

고갤러(1.224) 2024.03.18 21:27:41
조회 148 추천 0 댓글 4

일단 동생들이 많이 어림 한 놈은 이지 초5 여동생 그리고 한놈은
초3 남동생임

진짜 뭐만 하면 징징대고 진짜 괴로워서 못 살겠음 아니 그냥 바닥에 누워서 바둥대거나 우는 정도가 아니라 얘네가 소리를 지르고 징징대는 그 소리가 상상을 초월할 만큼 짜증나고 화나고 이젠 괴로울 지경임. 진짜 그 소린 직접 들어봐야 알 수 있음

엄마도 얘네 땜에 집에 잘 안 들어오고 아빠도 엄마만큼은 아니지만 마찬가지임. 진짜 걔네 땜에 엄마가 내 얼굴 보기도 싫어하고 이제 유일하게 할머니가 남동생 챙겨주시는데 그 ㅅㄲ가 아주 할머니한테 못하는 게 없음 징징대고 때리는 건 기본이고 분노조절장애인지 나도 얘가 컨트롤이 안됨. 하루종일 놀기만 하면서 물도 할머니한테 떠달라고 하고 조금이라도 밥이 맛이 없으면 상 다 때려치고 할머니한테 짜증을 부리고 진짜 할머니도 여기서 너무 고생하시는데 뭣같음

한번이라도 동생들한테 좀 그만하자 상식적으로 대화를 하자 이러면 막 소리 지르고 컨트롤이 안될 속도로 흥분하고 악을 쓰고 정신적으로 문제 있는 것 같음… 아무리 어린 동생들이라지만 이미 정 다 떨어졌고 진짜 얘네들하곤 이제 말도 섞기 싫음… 진짜 할머니는 이대로 어떡하고 내가 독립할 수 있는 나이도 아니고… 동생들 철 들 때까지 버티는 것 뿐인데… 얘네 땜에 제작년에 우울증 비슷한 것도 왔었고 앞으로 어떻게 얘네 클 때까지 기다려야 될 지 모르겠음… 진짜 ㅈ같다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가족과 완벽하게 손절해야 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24 - -
1846057 인생 진짜 ㅈㄴ 후회된다... ㅋㅋㅋ ㅇㅇ(180.66) 04.30 110 0
1846056 잘있어라 애들아 [5] 고갤러(175.114) 04.30 160 0
1846050 우리집 존나 골때리네 [1] 미래섬을향하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156 0
1846049 부모님한테 학원 1년더 다니고싶다고 말해야되는게 고민 고갤러(222.108) 04.30 84 0
1846048 치킨, 피자, 햄버거 사드림. 서울 강남임. 놀러오세요. 편한 대화나눠요.(222.107) 04.30 88 0
1846044 고1인데 [2] 고갤러(223.38) 04.29 164 0
1846039 여러분 오랜만에 뵙네요 이슬여왕(220.84) 04.29 101 0
1846037 아 ㅅㅂ 단속카메라 찍힌듯 [1] 고갤러(106.101) 04.29 141 0
1846036 만들기를 잘하고 싶습니다. [4] ㅊㅎ(118.38) 04.29 142 0
1846032 일일 알바 끝났는데 옛날하고 다르다 [1] 고갤러(106.101) 04.29 169 0
1846029 빼앗긴 행복. [5] 기어중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168 0
1846028 고민거리 해결법 하나 찾음 고갤러(119.196) 04.29 101 0
1846025 통제하려는 수단만 있을 뿐 아카이브(175.204) 04.29 83 0
1846024 아직도 처음 하는 일들이 너무 많아 [3] 쭈굴(160.237) 04.29 133 0
1846017 수학은 진짜 재능인가... 하... [2] ㅇㅇ(180.66) 04.28 159 0
1846016 답답하면,관광지, 바닷가, 산골, 계곡, 무인도, 어디든지 여행 가요! [1] 여행(222.107) 04.28 144 0
1846014 복장터져 ㅇㅇ(223.62) 04.28 389 0
1846013 친구사이에 서운한일이 있을때 [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8 164 0
1846004 애비새끼 내 인생에서 꺼졌으면 좋겠다 개시발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7 104 0
1846000 내가 잘못한 거라고 봄? [1] 고갤러(39.7) 04.27 139 0
1845993 아는 형이 가끔씩 고민 상담 전화를 하는데.. [1] 고갤러(182.229) 04.27 131 0
1845992 정신병자로 살기가 너무 곶통스럽고 괴롭다 [13] 초등학생포경수술(175.124) 04.27 160 0
1845989 힘든 세상, 치킨, 피자, 햄버거 먹고 자고 스트레스 풀고, 놀러 오세요 [1] 치킨피자드시러오세요(222.107) 04.27 141 1
1845985 미적 4등급 따리인데 6개월 안에 대학 공대 수학 소화가능? [2] 고갤러(175.209) 04.27 135 0
1845984 개쓸데없는거에 몇십만원썼는데 후회돼서 잠도안옴,,,,,, [7] 개지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7 149 0
1845974 습관성 애교 못고치겠음 [2] 고갤러(106.102) 04.26 157 0
1845964 짝녀랑 만나서 밥 먹고 온 후기...txt [1] ㅇㅇ(222.112) 04.26 112 0
1845960 집, 가전, 생필품 다 마련했는데, 여자 사람을 모시고 싶습니다. [3] 고갤러(222.107) 04.26 147 1
1845959 인생망했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고갤러(220.87) 04.26 90 0
1845952 공장 상사 때문에 너무 힘들어 [4] 고갤러(119.201) 04.26 158 0
1845950 친구 때문에 고민입니다. [2] 석덩이(211.46) 04.26 134 0
1845949 매니저때문에 힘듭니다 [1] 고갤러(211.234) 04.26 125 0
1845948 과거 십여년간 가족에게 성추행을 당했다 [2] ㅇㅇ(118.235) 04.26 187 0
1845946 외롭다 [3] 쭈굴(160.237) 04.26 146 0
1845945 존나 웃김 ㅋㅋㅋㅋㅋㅋㅋ 고갤러(211.243) 04.25 94 0
1845940 월차 너무너무 쓰고싶었는데 차마 쓸 수 없었다 [3] 고갤러(106.253) 04.25 125 0
1845938 시간 갖자는 말 하고 싶은데 안좋은 의미로 받아들이려나 [1] ㅇㅇ(211.205) 04.25 128 0
1845937 32살에 수능 본다는 누나 [8] 망한가족(1.211) 04.25 175 0
1845935 인생 진짜 너무 힘들다... ㅇㅇ(180.66) 04.25 87 0
1845933 SBS <궁금한 이야기 Y>에서 제보를 기다립니다. 고갤러(222.108) 04.25 120 0
1845932 사돈네.. 그러니까 매제 누나랑 [1] 고갤러(210.222) 04.25 124 0
1845931 나 친구 하나 때문에 인간관계 다 망침 [1] 고갤러(115.137) 04.25 167 1
1845924 병든 노모 혼자 모시는 사람이다. [1] 고갤러(118.235) 04.25 127 2
1845923 의사 부모가 자녀한테 공부 [1] 무면허비둘기(221.151) 04.25 125 0
1845921 나의 모든것을 알고싶어하는 애인 [3] 고갤러(59.187) 04.24 128 0
1845918 현실에서는 친절하지만 인터넷에서는 따돌리는 친구들 [3] 고갤러(211.244) 04.24 120 0
1845914 여러분 저 자리가 마음 안들면 어떻게 해야 할지 이슬여왕(220.84) 04.24 71 0
1845913 자꾸 저한테 강한척하는 애 [2] 고갤러(118.235) 04.24 112 0
1845906 휴학하고 나니까 ㅈㄴ 외로워 [1] Iciai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4 100 1
1845905 평범한건 별로고 [2] Iciai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4 126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