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님은 
 
          댄공 인천~삿포로(프레스티지 왕복 / 삿포로 눈축제 맞춰서) - 일본노선
                  인천~홍콩 (프레스티지 왕복) - 중국 노선
                  인천~싱가포르(프레스티지 왕복) - 동남아 노선
                  인천~두바이(프레스티지 왕복) - 중동 노선
                  인천~런던(프레스티지 왕복) - 유럽 노선
                  인천~시드니(프레스티지 왕복) - 대양주 노선
                  인천~뉴욕(프레스티지 왕복) - 미주 노선

이거 타보고 싶은데 당장은 아니지만, 나중에 인생 성공하면 꼭 타보고 싶은 노선이랄까나???(내돈내고 탄다면....열공해야 이룰 거 같음)

국내선 프레스티지석은 오버부킹으로 인해 타본적이 있어서(것도 가족 전체가) 패스.

아어, 근데 다 적고보니 이거 꿈이 너무 크네=_=;;(꿈이 큰것도 죄는 아닌뎅;;)

어쩌다 이런 꿈이 생겼냐 하면은......몇년전에 국내선 프레스티지 탄 이후로 댄공의 프레스티지를 정ㅋ벅ㅋ 하고 싶어서랄까?


위의 내용은 둘째치고 당장 타고 싶은 노선은......8월 중순의 CX 인천~홍콩~시드니 (이코노미)


항갤이야기 : 에미레이트가 이번달 1일부터 두바이~암스테르담 신설함.
                   7월에는 프라하, 8월에는 마드리드 취항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