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방은 챌린저 604 www.gfikorea.co.kr 리어젯 45로 시작 하는 이 회사는 연말까지 한 대 더 들여온다고 하는데 글쎄 수요가 있을지... 보증금 5억에 연회비가 1억5천에 연 사용시간이 50시간이라는데 보증금 없을 경우 연회비 2억 부자들 동남아로 골프치러 갈때 6명정도가 3천5백씩 모으면 나름대로 폼날 것 같아 아니면 돈 조낸 많은 엉아들 2명이서 1억씩 품빠이 하고 예쁜 언니 2명 데리고 가면 간지나지 않겠어? 근데 그럴만한 사람들이 있을까? 가까운 오이타나 미야자키 같은 경우 왕복으로 20번은 족히 다닐 수 있으니까 어찌보면 나름대로 괜찮은 것 같기도 해 통계에 보니까 우리나라 국민중 70%이상이 에쿠스나 체어맨을 단 한번 타 보지도 못하고 죽는다는데 전용제트기 타는 언니들 죽음이지 않겠어? 글쎄 그런 능력있는 엉아들이 나올 지도... 제트기가 리어젯보다 챌린저나 팔콘정도라면 좀 더 메리트가 있을덴테 하여간 수요측면에서 지켜 봐야 할 것 같아 어차피 전용제트기 사업이라는 것은 한정적인 수요자들을 대상으로 해야 하는 영업이라서 LG, SK등의 기업을 상대로 해야 할 거야 음~ 아니면 강원랜드에서 브이아이피 고객을 데리고 오기 위해 사용할 수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