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곽이 같은 라인, 홍숭이 그 아래라고 생각한다.

근거)
동국대 - 의약 있음
아주대 - 의약로 있음
과기대 - 국립대
공통적으로 학생들에게 투자하는게 눈에 보이는 대학이다. 그리고 대학병원, 혹은 정부 덕에 투자가 갑자기 끊길 일은 없을 대학들이다.

그래서 이 셋은 취향차이라고 생각한다. 아웃풋은 이 라인대에서 하기 나름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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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 존나강한 개독 냄새, 미션 스쿨답게 학생들에게 종교 강요, 가난한 재정.
홍익대 - 위치, 건동홍 마법의 단어만 믿고 학교에서 하는게 없다. 심지어 신규학과는 서울에 더 이상 부지가 없어서 화성으로 가야한다.
이 둘은 학교에서 해주는게 거의 없는 대학교다. 소신발언하자면 이 두 대학은 건동홍 국숭세단 서열가 빼면 남는게 없는데 왜 가는지 모르겠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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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작년부터 조용히 사립대 등록금 인상 릴레이 시작했는데 다들 모르나보노? 지금 수험생 졸업할 때 쯤 사립대는 연간 등록금 1200 쯤 되겠노 ㅋㅋㅋㅋㅋ
지금 여기랑 타대학 고민하는 게이들은 연간 1000만원 이상의 가치를 해줄 학교가 어딘지 잘 판단해라. 이거 낼 돈 없으면 지거국이나 과기대 뿐 아니겠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