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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별곡 - '음주·역주행 20대 여성' 사고영상에 네티즌 '부글'

별업가(49.170) 2016.07.16 02:08:23
조회 489 추천 2 댓글 0

한 20대 여성이 음주 상태에서 역주행하다 정면충돌 사고를 내 60대 노부부가 크게 다쳤는데도 정작 처벌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는 사연이 이 노부부의 아들이 인터넷 게시판에 올린 영상을 통해 알려지면서 네티즌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15일 경기 양평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월 13일 오전 0시 30분께 경기도 양평군의 한 편도 2차로 중 1차로에서 최모(66)씨 부부가 타고가던 쏘나타 승용차가 마주오던 권모(21·여)씨의 아우디 승용차와 정면으로 충돌했다.

이 사고로 최씨 부부가 크게 다쳤다.

권씨는 당시 혈중알코올농도 0.098%로 운전하던 중 길을 잘못 들어 반대편 차로를 달리다 사고를 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권씨에 대해 도로교통법 위반 등 혐의를 적용,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법원은 "초범이고 도주우려가 없다"는 등의 이유를 들어 기각했다.

이후 권씨는 불구속 상태에서 수사를 받고 있으며, 동승자 이모(21·여)씨도 음주운전 방조 혐의로 입건돼 조사를 받고 있다.

이 사고는 피해자 최씨 아들이 한 인터넷 사이트에 사고 블랙박스 영상과 장문의 글을 올리면서 네티즌들에게 알려지게 됐다.

최씨 아들은 글에서 "이 사고로 어머니는 고관절 및 슬관절 파손으로 인공관절 수술을 받은 후 입원 중이고 아버지는 늑골 골절과 장 절제로 배변주머니를 차는 신세가 됐다"고 전했다.

이어 "지금 이 순간에도 영상을 보면 부모님의 비명소리에 가슴이 찢어지는 듯 아프다. 손이 떨리고 눈물이 흐르는 걸 주체할 수가 없다"며 "우리 사회가 음주운전에 대해 얼마나 관대한지, 많은 분에게 경각심을 드리고자 영상을 인터넷에 올렸다. 부디 저희와 같은 아픔이 다신 없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그는 "저희 가정을 파탄 낸 가해자에게 엄벌을 촉구한다"며 "사법부는 가해자가 어리고 초범이라는 이유로 선처하는 일이 없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 글에 네티즌들은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힘내시고 용기 잃지 마세요. 마음이 아픕니다. 가해자 엄벌해야 합니다", "정말 말도 안나오네요. 피의자들 강력하게 처벌하여 이런 사건의 본보기가 됐으면 합니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고는 2개월 지났지만, 피의자들은 아직 검찰에 송치가 이뤄지지 않은 상태다.

양평경찰서 관계자는 "교통사고 피해자 신체에 장애가 예상되는 경우, 일정 시간이 흘러야 의사가 장애 여부를 판단할 수 있다"며 "피해자의 신체피해 정도가 더욱 심각하단 점을 수사기록에 첨부해 검찰과 조율한 뒤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술은 마시지 말거나


음주운전을 포함해 어떤 행패나 실수 없이 다음날 아침에 숙취에 시달리지 않을 정도만 마시는 게 그렇게 힘든 일일까요?

그게 힘들면 술을 그만 마셔야 될 사람은 아닐까요?

다음 술자리를 시작하기 전

굿바이 술-이렇게 좋은 걸 왜 망설였지? , 김영복
왜 우리는 술에 빠지는 걸까 , 하종은

음주 공화국 , 박우관
음주 부모와 자녀의 진로 부모의 문제음주가 청소년 자녀들에게 미치는 영향! , 조덕임 , 손세영, 신동열, 이재연

주폭과 음주문화의 개선 , 노순규


http://www.spo.go.kr/spo/info/stats/stats0208_2015.jsp
검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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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자료
범죄분석
교통범죄
살펴보시며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

오죽하면
http://stat.kpha.or.kr/
음주관련통계시스템 누리터가 따로 있겠습니까?


http://gplib.sen.go.kr/gplib_index.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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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해서 읽고 그 글에서 소개한 영화와 소설 이런 저런 책도 찾아 보고 읽으며 현명한 판단을 하시기 바랍니다.




아내 살해 후 잠적한 남편 21개월만에 덜미

숨진 아내의 시신을 부검하겠다는 경찰의 통보를 받은 뒤 장례 도중 사라졌던 남편이 21개월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15일 아내를 살해한 혐의(살인)로 유모(60)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씨는 지난 2014년 10월16일 오전 6시30분께 광주 서구 금호동 모 아파트 8층 자신의 집에서 목을 졸라 아내 노모(58)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유씨는 부부 싸움 도중 화를 참지 못하고 이 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아내를 살해한 유씨는 당시 119에 "아내가 화장실에 쓰러져 있다. 심근경색으로 숨진 것 같다"고 신고했다.

그러나 장례를 준비하던 병원 측은 숨진 아내의 가슴에서 여러 개의 멍 자국을 발견, '타살이 의심된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유씨에게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아내의 시신을 부검하겠다고 통보했으며, 아내의 장례를 치르고 있던 유씨는 다음날인 10월17일 오전 8시24분께 장례식장을 빠져나간 뒤 연락이 끊겼다.

유씨가 장례 도중 사라져 연락이 두절됐다는 얘기를 전해들은 경찰은 이후 유씨의 행적을 쫓아왔다.

장례식장과 집 주변 폐쇄회로(CC)TV를 분석한 결과 장례식장에서 나온 유씨는 곧바로 집으로 향했으며 10월17일 오전 8시55분께 등산복 차림으로 승용차를 몰고 집을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같은 날 오후 지리산 노고단 대피소 주차장에 차를 세운 유씨는 등산로를 따라 산을 올랐으며 전북 남원의 한 산장에서 18일까지 투숙한 뒤 19일 아침부터 자취를 감췄다.

이 과정에서 경찰은 아내 노씨가 목이 졸려 질식사 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부검 결과를 받았으며, 남편 유씨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하고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수사를 벌였으나 21개월 간 유씨의 생사 여부조차 확인하지 못했다.

경찰은 지난 1일 유씨가 살아있을 가능성을 고려해 공개수배에 나섰으며 지난 11일 시민의 제보를 받고 추적하던 끝에 이날 새벽 전북 남원의 한 인력소개소 앞에서 유씨를 검거했다.

유씨는 경찰에 아내를 살해한 사실을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유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와 동기 등을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IS "올해 방글라에서 11건 공격으로 34명 살해" 선전

열번째까지는 종교지도자 대상…열한번째가 다카 외교가 테러

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가 올들어 방글라데시에서 벌어진 테러 가운데 11건이 자신들 소행이라고 밝혔다.

IS 선전 매체인 아마크통신은 14일 '2016년 방글라데시에서 IS 전사들이 수행한 작전'이라는 제목의 인포그래픽을 공개했다.

인포그래픽에 따르면 방글라데시 내 IS 추종세력들이 올해 2월 방글라데시 북부 판차가르의 힌두교 사제에 이어 3월 북부 쿠리그람의 기독교 목사를 살해했다.

이후로 4월과 5월에 각 1건에 이어 지난달 4건까지 기독교 등 이교도 성직자나 설교자를 목표물로 테러를 저질렀다.

10번째 공격까지는 희생자가 모두 종교지도자 1명씩이었으나 가장 최근에 다카 외교가의 카페에서 벌어진 테러에서는 한꺼번에 일반인 20명이 숨졌다.

IS는 다카 테러와 관련 "외국인을 포함해 24명을 제거했다"고 인포그래픽에 썼다.

특이한 점은 방글라데시 당국이 밝힌 다카 테러와 진압과정의 사망자는 인질·경찰 22명과 테러범 6명인 반면 IS는 '24명 제거'로 명시했다.

그간 방글라데시 정부는 IS의 거듭된 배후 주장에도 '자생적 테러 조직'이라며 IS와 연관성에 의미를 부여하지 않았다.

그러나 다카 테러를 계기로 방글라데시 내부에 IS를 추종하고 교류하는 무장세력이 활동하는 정황이 보다 구체적으로 드러났다.


니스 트럭 테러에 전 세계 비난과 연대 표명

프랑스 전역을 또다시 충격에 빠뜨린 대형 트럭 테러가 14일(현지시간) 발생하자 전 세계에서 비난과 연대의 목소리가 쏟아지고 있다.

베르나르 카즈뇌브 프랑스 내무장관은 사건 발생 수시간 뒤인 15일 새벽 남부 휴양도시 니스의 테러 현장을 방문해 범인이 대형트럭으로 2km를 광란의 질주를 한 테러로 최소 80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으며 부상자 중 18명은 상태가 위중하다고 밝혔다.

그는 현지 언론들이 이번 테러 사건의 범인의 신원을 31살의 튀니지계 남성으로 보도하고 있는데 대해,용의자의 신원을 조사 중이라고 말을 아끼면서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폭력적인 테러를 저지르는 단체들과 전쟁을 벌이겠다" 고 강조했다.

프랑수아 올랑드 대통령은 15일 긴급 대국민 연설에서 니스에서 발생한 사건을 테러로 규정하고, 희생자 중 어린이들도 포함됐다며 강한 어조로 테러를 비난했다. 그는 TV로 생중계된 긴급 대국민연설에서 "프랑스는 자유를 상징하는 국경일(프랑스 대혁명기념일)에 테러를 당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이번 테러 희생자들과 그 가족에게 애도를 표한다"고 전했다.

유엔은 이날 성명에서 니스에서 발생한 사건은 "야만적이고 비겁한 테러 공격"이라고 강하게 비난했다.

도날트 투스크 유럽연합 정상회의 상임의장도 프랑스 혁명 정신인 자유, 평등, 박애 정신을 되새기는 날에 발생한 이번 테러는 비극적이고 역설적인 사건이라고 비난했다. 그는 이날 자체 트위터에 이같이 밝히고 몽골에서 열린 제11차 아시아·유럽 정상회의(ASEM·아셈)에서 유럽 정상들과 아시아 정상들이 니스 테러사건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묵념하는 사진도 공개했다.

회의에 참석 중인 리커창 중국 총리도 연설에서 “모든 형식의 테러리즘에 강력한 반대를 표명하며 이번 테러에서 숨진 희생자에게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역시 "끔찍한 테러 공격"이라고 비난하고 희생자 가족들에게 애도의 뜻을 전했다. 그는 이어 '바스티유 날'의 정신이 전 세계에 강한 회복력과 민주적 가치에 대한 자극을 주고 있다고 평가하고 이번 사건을 조사하는 프랑스 당국에 대한 지원도 약속했다.

【서울=뉴시스】안지혜 기자 = 프랑스 남부 휴양지 니스에서 14일 저녁 10시30분께(현지시간) 튀니지계 추정 남성이 트럭을 몰고 군중으로 돌진한 테러가 발생했다. hokma@newsis.com 16-07-15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는 자신의 트위터에 테러공격 문제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고 경고하고 "프랑스 니스에서 벌어진 끔찍한 공격을 고려해 나의 부통령 후보 발표에 관한 내일 기자회견을 연기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니스에서 발생한 끔찍한 비극의 희생자와 가족들을 위해 기도하며 애도의 뜻을 전한다"며 "우리는 당신들과 모든 길을 함께 한다"고 강조했다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도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공개한 성명에서 이번 니스 테러 사건에 대해 "가장 가까운 동맹국에서 '바스티유 날'의 역사와 문화를 축하하는 사람들을 공격하는 테러가 벌어졌다"며, 모든 미국인은 프랑스 국민과 강한 연대감으로 같이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테러에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며 테러단체가 우리의 삶을 지탱하는 평등주의와 민주주의 가치를 해치는 것으로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 비겁한 테러로 우리는 전 세계 테러주의를 타파하기 위한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희생자 가족들에게 애도의 뜻을 전했다.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도 자체 트위터에 “니스에서 벌어진 무서운 테러에 섬뜩했다”며 “이 같은 무심한 폭력을 강하게 규탄하고 희생자 가족에 애도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부상자들의 빠른 쾌유를 바라면서 인도국민들도 프랑스 국민과 그 고통을 함께하겠다고 연대감을 표했다.

박근혜 대통령 역시15일 "오늘 아침, 현지시간 어젯밤, 프랑스 니스에서 테러일 가능성이 있는 잔인한 행위로 무고한 인명피해가 발생한 데 대해 그 가족과 프랑스 국민들께 애도를 표한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열린 제11차 아시아·유럽 정상회의(ASEM) 전체회의 1세션 선도발언을 통해 "어떠한 경우에도 테러행위는 용납돼서는 안 될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 올들어 홍수 등 수해로 330명 사망·실종...이재민 6075만명
중국에서 올해 들어 홍수를 비롯한 수해로 인해 237명이 숨지고 93명이 실종됐으며 6075만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고 신화통신 등 관영 매체가 15일 보도했다.

매체는 국가홍수가뭄방재총지휘부(방총)의 전날 발표를 인용해 7월13일까지 수해로 전국 28개 성-시-자치구 1508현에서 인명피해 외에도 가옥 14만7000채가 파손했다고 전했다.

국가방총은 그간 직접적인 수해 경제손실이 1470억 위안(약 24조9033억원)에 달했다고 밝혔다.

장자퇀(張家團) 국가방총 대변인은 현재 양쯔강 중하류 수위가 점차 낮아지고 있지만, 여러 지역이 경계수위 이상이어서 아직 심각한 상황이라며 추가 피해를 우려했다.

중국 화중과 화남 지방은 지난달 홍수기에 접어들었으며 6월30일부터 연일 폭우가 쏟아지면서 양쯔강 연안의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

매체는 수해에 따른 인명과 재산 피해 가운데 60% 이상은 6월30일 이후에 생겼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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