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아함량  늘여도     속여서   맥주 맨들로  물타기    지랄 하는데

맥아함량을  앗사리   10프로이상만  넣으면  맥주로 인정해 주니
을마나  맥주  개 같이  맨들어도  인정받어,

증말 원가 들어갈일도  거의 읍구,,,

국세청은   맥주회사가 유사맥주  이런거  만들까봐
그리고  맥주세율이    72프로라

30프로로 주세 받으면   세수  타격이 엄청나  

맥아 함량을  앗사리   10프로 이상으로 대폭 줄엿다고

국세청 기술연구소  성분 품질 담당자의 답변임,,,

그렇지  맥주 함량  70프로이상  홉의 함량 이런거 국세청에서 엄격히 따져
맥주에 대한 기준 다시 정하면

국산맥주회사  맥주맛 향  알콜    이따위 드립쳐대며
맥아와 홉 안넣고  맥주맛만  내면 되니  을마나  돈 안들고  맥주 만들어..

주갤  허세 또라이들은  맥주회사가 맥아  70프로 이상 넣엇다는 말을  곧이 곧대로 믿지않나 ㅋㅋㅋ
맥아 70프로 이상  넣고  홉을   규정대로 넣엇는데  하이그래비티  땜에  밍밍할까?

맥아     정상적으로 넣고  홉  넣구  정상적으로 맥주맛 내는 맥주회사에서  하이그래비티 공법 요지랄  하는거 자체가
난센스다,,


과거부터  맥주에  막대한 주세를    펴며   맥주먹는 사람들  지갑  탈탈 털어 가더니
그 관행을  고치지않고   여전히   맥주에 대한  지나친 세금은   둘째치고
맥아 함량  10프로면  맥주 라는 맥주 회사가    맥아 홉   지대로 넣지도 않고   이런 지랄하는 상황에   하이그래비티를 대놓고  선전까지 하는 나라이다,,

맥주에 지나친 주세로 수입맥주 진입장벽 높여서 국산맥주 보호 하더니   이젠 대놓구    맥아 함량으로  한국맥주를  사실상   매장시킨
국세청....

한국술  낙후시킨  최대의 주적  국세청,,하지만  그 비호아래  세금만   지대로 나면
독점으로   소주나  맥주 하면서 막대한 이익  볼수 잇는   주류회사들,,,

국세청은  주세를   많이 판  만큼   거둬 들이면 되는거지
일단 무조건  비싸게 주세 정하고  그럼   비싸게 주세 정한만큼   주류회사에   맥주건 소주건 제대로 만들라고   하고  감시도 하던가...

국세청  마인드가   세금만    안정적으로 무조건  걷고  주류회사가  맘대로  술  아무케나  맨들어도    상관안하는한
맥주맛을 찾기는 글럿다,,

수입맥주회사는  다른 국가와  달리   맛으로  국산맥주  안드로메다로  날리는 상황인데
그놈의 고가 정책  쓰면서 정체 중이다..

한국 맥주 시장은   4조원이라는데
그  10프로는 커녕 겨우  몇프로 차지하는 현실,,,

처음에 이익  나지 않아도  니들이    주로 사랑받는  동남아 보다 1인당 맥주소비량  ㅎㄷㄷ 하고
맛으로는 맥주뿐 아니라 희석식 소비자들도  꽤  끌어 올수잇는 맛인데

맥주는 고가정책에  홀짝 한두병  마시는 문화로   만드니   정체중일수 밖에..

하이네켄    밀러     벡스 구인네스  이런 맥주들이 증말 유럽이나 자국에서  홀짝 한두병  먹는 방식으로    오늘날 이러케 커진거 아니다,,
부어라 마셔라 맥주 마셔주는 사람들땜에   커진거지
와인과  위스키가    된장 마케팅으로 한국에서 성공햇다고  맥주도  된장마케팅  으로 가면 곤란하다,
맥주는  부어라 마셔라 하는 증말 서민의 술 이다..
이렇게  저렴하고 대중적인 가격에  맛도  참 좋은 술이  바로 맥주다..

한국 맥주시장은  블루오션이다,,
두거대회사땜에  쫄 필요두 읍구
두 거대회사는  아직 전혀 위기의식  안느껴 맥주를 안 만들거든,,
맥주향맛 알콜만 만들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