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이게 피터팬 네버랜드 어드벤쳐 레이아웃 확실히 씬들마다 넓적하고 큐모가 큰데 스크린으로 다 뒤덮여 있을까봐 살짝 걱정이됨 프리쇼, 3개의 비클이 동시에 출발하는 스테이션이 있음. 직접 타본사람이 실망했다고는 하지만 아직 리뷰한사람이 한명밖에 없고 오픈전 개선할수있는 시간도 충분히 있어서 아직까지는 좀 지켜봐야될듯.

아마 내가 이 라이드를 디자인 한다면 스파이더맨식 무빙비클 대신 배모양 비클에 안보이는 와이어를 달고 초반에는 캐리비안의 해적처럼 수로를따라 움직이지만 팅커밸 가루를 뿌릴때 물에서 갑자기 와이어로 끌어올려서 하늘로 떠올르는식으로 만들거같음 와이어마다 피스톤을 설치해서 하늘에서 4d처럼 움직이면서 높은 천장에 있는 트랙을따라 날라다니며 후크선장의 대포에 맞아 하늘에서 물로 떨어져지는 드롭 시퀸스도 있게하고. 도쿄 디즈니 예산과 기술력으로 진짜 이렇게 만들수 있긴 할탠데 조금 아쉬움

이건 프로즌 저니. 왼쪽 하단에 트랙이 나뉘는 구간이 있는거 같기도함 아마도 열차 보관소일듯

라푼젤 랜턴 페스티벌. 이건 특이하게 레이아웃이 두갈래로 나뉨 아마 탈때마다 장면이 바뀔듯. 마지막 하이라이트장면인 랜턴씬은 무슨 레이아웃이든 똑같을거고

마지막은 팅커벨 비지버기 롯데월드 쁘띠빵빵과 비교가 안되는 업그레이드버젼이라고 보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