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을 한달에 백몇십을 받고도 맨날 토토경마로 날려서 할머니한테 돈달라고 하고 없다고하면

어린애보다 더 어린애마냥 화내고 

눈코뜰새없이 공부하고 일하기 바쁜데 지한테 인사안하면 존나 화내고

박사학위도 아니면서 눈은 진짜 존나 오지게 높아 박사학위가진사람도 노가다 뛰는 세상에서

지가 벌어논돈 지혼자 날려놓고 지금까지 가정을 책임졌네 뭐하네 지랄하네

남들 다 자기나이떄 용돈벌이로 인력다니는데

인력소 몇번 나가더니

수준 떨어진다고 지랄하네

꼴에 방통대 학사학위주제에

그리고 주식을 할줄 아는거랑 주식을 잘하는거랑 구분도 못해서

주식을 할줄 아니깐 푼돈으로 전문투자자행세야

내가 맞춰논 컴퓨터에다 아무거나 깔지 말래 지가 애널리스트야 보안전문가야

보안학과는 내가 다니고 있는데 전문가 행세는 지가 하고 지랄이야

그리고 국가장학금 국가가 준거지 지가준거 아닌데 돈내놓으래 병신이

가장역할 엄마 나 할머니 3명이서 분산하고

할머니 빛때매 고생시키고

지금도 눈치없이 지욕하면서 타자치는데 눈치없이 이시간에 쳐자고 자빠졌어

꼴에 일어나는 건 일찍일어나서 하는 짓꺼리는 컴퓨터야

내가 뭐 큰거 바라는것도 아니고 인력소만이라도 나갔으면 좋겠는데

진짜 눈은 존나 높아 이해가 안가

하기야 옛날에 나갈때도 하루나갔으니 2틀은 쉬어야지 3일은 쉬어야지 이런마인드였지 곰방도 아니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