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만에 업소갔더니

아르바이트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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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뛰는데 퇴사각이냐? ㅠㅠ 내가 뭘 떨어뜨렸거든?그래서 주울려고 상체숙였는데 그때 마침 음침한 캡틴이 내 팬티자국을 봤나봐 하...사실 예전부터 낌새는 있었지만 그캡틴이 설마 게이일줄은 잘몰랐거든...근데 내가 그때 티팬티를 입고있었걸랑쉬는타임에 화장실 갈려고 나설려고하는데 그 설마설마했던 캡틴이 나한테 티팬티 입은거 다 안다 조용히 화장실로 따라오라고 귓속말하는거 작성자 : 아갤러

ㅇㅇ(58.238) 2018.06.17 21:08:21

조회 382 추천 0 댓글 5

viewimage.php?id=2cafd223ecc6&no=24b0d769e1d32ca73fef82fa11d0283129ba536684310917258698f2c0e05c7b7b9d0c84e8b38d60d1e7c30cbf6405f0e807779678575dc8906e2451

파트너로 들어온 아가씨가

날 알아보기랠

어둬서 잘 안보였지만

누군가 해서 자세히 보니

예전에 주로했던 아가씨네

내가 존나 독특한 체위만

골라해서 기억하고 있었드라

;;;;

그떄나 지금이나

디자인쪽 일하다보니

열악한 근무환경에 돈은 적고 해서

다시 투잡 뛰고 잇음

일을 아예 포기한건 아니고

계속 하고 있대

마치 사무직 애덜이 부족한

월급 메꾸려고

주말에 인력 뛰는거처럼

나도 예체능 할떄 돈 많이 들어서

포기했는데

이 아가씨는 어떻게든 한줄기 끈

놓지 않으려고 하는 모습이

안쓰럽기도 했음

올만에 보니까 반가워서

그동안 못했던 체위만

골라서 또 함

언제 또 볼지 모른다고

나한테 연락처 알려주길래

저장하고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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