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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용 기관총 개조하기앱에서 작성

grani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7.07.24 21: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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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인공- 토니 스타인 상병, 명예 훈장 수훈자


스타인은 1921년 9월 30일, 데이턴, 오하이오 주의 오스트리아계 유대인의 가족으로 태어났으며, 키저 고등학교에 입학했다.그는 1942년 9월 22일에 미 해병대에 입대했다.


스타인은 공수해병대가 1944년에 해산 될 때까지 그의 신병 훈련 동안 엘리트였단 공수해병대의 일원이었다. 제3낙하산 연대 제3낙하산대대, 본부중대 소속으로 스타인은 벨라 라벨라 및 부겐빌 전역에서 싸웠다. 그 중 부겐빌에선 하루에 5명의 저격수를 사살했다.


전쟁 전 도구 제작자였던 스타인은 격추된 해군 전투기에서 30구경 M1919 브라우닝 기관총을 '스팅어'라는 별명을 가진 매우 효과적인 개인용 기관총으로 맞춤 제작했다. 공수해병대가 해체된 후, 스타인은 캘리포니아 주 캠프 펜들턴으로 돌아와 그가 승진한 후 제5해병사단, 28해병대, 1대대 A중대로 배속됐다.


그리고 스타인은 1945년 2월 19일, 화산섬, 이오지마에서 적 일본군에 대항하여 활동한 제5해병사단, 28해병대, 1대대 A중대에 복무하는 동안 자신의 생명의 위협을 감수하고 싸웠다. 초기 공격으로 해변을 타격한 후 도착한 첫 번째 부대원, 스타인은 개인적으로 항공기에서 때어내 즉석으로 조립한 무기로 무장한 그의 소대의 나머지가 위치를 잡으려고 시도하면서 강력한 지원사격을 했다. 그의 동료들이 집중된 기관총과 박격포 탄막에 의해 교착상태에 빠졌을 때, 그는 용감하게 똑바로 서서 적의 시야에 자신을 노출시켰고, 그에 따라 적의 사격을 자신에게 끌어들이고 맹렬히 사격하는 적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게 했다. 전략적으로 배치된 무기를 박살내기로 결정한 그는 대담하게 한 손으로 적 특화점 하나하나에 미친듯이 쏴제껴 20명을 사살했다.


포탄과 총알이 우박처럼 사방에 떨어지는 무자비한 탄막 아래에서 냉정하고 용감한 그는 신속하게 엄청난 발사속도를 내는 즉석에서 만든 무기를 쐈다. 빨리 움직이려고 그는 헬멧과 신발을 벗었고, 다시 탄약을 가져오기 위해 해변으로 달려들어 적의 강력한 사격 아래 총 8차례 왕복했고 부상당한 사람을 매번 도와주었다. 잔인하고 야만스러운 전투의 혼란에도 불구하고, 그는 가능할 때마다 그의 소대에 즉각적으로 지원을 해 주었고, 일본 요새를 확실히 아작낼 때까지 하프트랙에 탄 태로 특화점에 사격했다. 나중에 그는 그의 소대가 중대 위치로 후퇴할 때까지 두번을 더 쐈다. 용감하고 불굴의 용사인, 스타인 상등병은 그의 대담한 공격에 힘입어 엄청난 고비 직면했음에도 임무에 대한 확고한 의지와 헌신이 그의 임무 완수에 다대한 기여를 했으며, 격렬한 전투를 견뎌낸 그의 탁월한 용기는 미 해군 최고의 전통으로 남을 만하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3월 1일, 그는 19명을 이끌고 정찰을 갔다가 일본 저격수에 의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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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이 사용한 '스팅어'

뱅기용 M1919에다가 개런드 개머리판, BAR용 손잡이랑 양각대에 100발들이 벨트 급탄식 탄창까지..



참고자료

https://en.m.wikipedia.org/wiki/Tony_Stein#

http://www.cmohs.org/recipient-detail/3010/stein-tony.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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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모습이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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