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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 프로답게 가자, 조국 - 누가 다음 배신자인가?

ㅇㅇ(222.101) 2019.09.07 09:08:21
조회 202 추천 0 댓글 1

이런 상황 당연히 예견했어야 한다. 안희정을 죽인 윤석열이 우리편이라고 순진하게 믿었던 사람 있나? 그럴 리가 없잖아. 구조론에서 항상 강조하는 것은 계의 통제가능성이다. 윤석열은 검찰조직을 통제할 수 있을까? 평검사들이 순순히 윤석열 말을 들어줄까? 우리가 검찰개혁을 한다고 선전포고 해놓고 있는 이 마당에?


    윤석열은 검찰조직을 장악하려고 할 것이며 이를 위해 무슨 짓이든 할 것이다. 검찰개혁은 한마디로 검찰을 범죄집단으로 치부하는 것이다. 목에 칼을 들이댔다. 이렇게 되면 난감해지는 것은 검찰의 수장이다. 하극상으로 조직이 마비되는 상황이 올 수 있다. 윤석열이 검찰조직을 장악하려면 정권과 각을 세울 수밖에 없다. 


    김영삼이 하나회를 칠 때도 선전포고를 하지 않았다. 하루 아침에 똥별 40개를 날려버렸다. 전두환이 정승화를 칠 때도 선전포고는 없었다. 상대방이 맞대응에 들어가면 작전은 실패한다. 그러나 우리는 일찌감치 선전포고를 해놓고 있다. 당연히 저쪽에서 맞대응에 들어간다. 그런데도 왜 의심스러운 윤석열을 임명했을까? 


    윤석열이 이렇게 나올 줄 모르고 임명했다면 순진한 아마추어다. 문재인은 노무현 만큼의 정치감각이 없다. 아마 조국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밑바닥에서 산전수전 공중전을 다 겪은 정치 9단과 주변의 배려와 호의 속에 탈없이 성장해온 엘리트는 다르다. 어쨌든 지금은 엎질러진 물이다. 수습해야 한다. 프로답게 가야 한다. 


    윤석열 임명 자체는 나쁘지 않다. 검찰을 치려면 검찰에도 뭔가 구심점을 만들어줘야 모양이 선다. 아니면 죄 없는 검찰을 일방적으로 학살하는 모양새가 될 수 있다. 그 경우 국민이 납득을 못한다. 우리가 독재하는 것으로 비친다. 우리는 검찰개혁의 당위성을 알고 있지만 국민의 균형감각은 본능적인 맞대응으로 나타난다.


    국민에게 윤석열은 진영을 떠나 공정한 심판으로 비칠 것이다. 우리가 칼자루를 쥐었으므로 심판은 양보해야 하는 것이다. 문제는 두 가지다. 검찰 안에서 조국을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는 분위기가 있고 윤석열이 이를 문재인에게 사전에 말했다는 것. 두 번째는 조국에게 의외로 상당히 문제가 있었다는 것. 그림이 어그러졌다.


    윤석열을 임명하지 않거나, 임명한 이상 윤석열의 건의를 받아들여 조국을 임명하지 않거나, 아니면 조국이 약점이 없어서 스스로 난국을 타개하거나다. 문재인은 조국이 별다른 약점이 없고 일부 약점이 드러나서 검찰이 씹어도 자력으로 타개할 수 있다고 본 것이다. 아마 조국 본인도 상황이 이 정도일 것은 몰랐을 것이다.


    시간을 되돌려서 이렇게 될 줄 알았다면 문재인은 조국을 임명했을까? 조국은 장관을 받아들였을까? 아마 아닐 것이다. 어쨌든 닳고 닳은 정치 9단이라면 항상 최악의 경우에 대비하고 있어야 한다. 문재인도, 조국도 상황을 안이하게 본 것이 맞다. 그렇다면 이제는 문재인과 조국의 뚝심에 기댈 수밖에 없다. 수습해낼 수 있다. 


    엘리트 출신이 하층민 출신과 다른 점은 뚝심이 있다는 거다. 물론 다 그런 것은 아니다. 고문을 해도 견디는 사람이 엘리트 김근태다. 유시민은 약아서 그렇게 안 한다. 콰이강의 다리에 나오는 니콜슨 중령도 고지식해서 그렇지 뚝심은 있더라. 고지식한 사람이 뚝심도 없으면 성공을 못한다. 엘리트의 단점이 드러난 마당이다.


    이제는 엘리트의 장점에 기댈밖에. 엘리트는 자기만 옳으면 된다고 믿는다. 그리고 묵묵히 제 갈 길을 간다. 안되면 될 때까지 포기하지 않는다. 그게 장점이다. 윤석열도 정무감각이라곤 없이 검찰조직 장악에만 신경쓰는 사람이다. 아마 조국도 비슷한 스타일일 것이다. 정무감각 없고 좌고우면 없이 개혁만 밀어붙일 인간이다. 

    

    비슷한 스타일의 두 사람이 만났으니 척력이 작용한다. 불꽃이 튄다. 잃을 것은 이미 잃었고 이제 조국이 할 수 있는 일은 논개작전을 써서 마땅히 죽어야 할 정치검찰과 같이 죽는 수 뿐이다. 정치검찰의 추태를 최대한 드러내서 개혁의 동력으로 삼을밖에. 상대방의 선의에 기대는 것이 아마추어리즘이다. 선의는 절대로 없다. 


    여기는 전쟁터다. 힘 대 힘이 부딪히는 물리학의 영역이다. 야생마는 기수를 낙마시키려 하고 기수는 야생마를 길들이려고 한다. 야생마는 길길이 날뛰고 기수는 말등에 딱 붙어서 떨어지지 않는다. 힘대결이 벌어진다. 서로가 서로를 제거하고 제압하려고 한다. 야생마는 기수를 제거하려고 하고 기수는 말을 제압하려고 한다.


    우리 순진하지 말자. 원래 시위대는 독재정권의 폭력성을 드러내려는 엉큼한 의도를 가지고 일부러 경찰을 자극하고 짱돌 던진다. 평화시위만 해가지고는 답이 안 나온다. 바보냐? 얼어죽을 평화시위. 당연히 짱돌을 던져야 하는 것이다. 반대로 군부독재는 어쭈구리? 이것들이 해보겠다 이거야. 잘 걸렸다 하고 밟아버린다. 


    너희가 폭력진압을 원한다면 그래! 폭력진압으로 대답하마. 여기서 군부독재의 폭력성을 드러내려는 시위대의 의도는 상당히 성공하지만 보통은 겁을 먹고 물러나게 된다. 대오가 깨지고 밟힌 사람은 죽고 살아남은 사람은 비굴해진다. 상대방의 의도를 뻔히 알면서 배짱싸움을 하는 것이다. 낚겠다면 낚여주마. 서로 그런다.


    일본쪽은 한국의 지소미아 파기를 끌어내는게 목적이다. 한국은 일부러 낚여준다. 파기를 원한다고? 그래! 원한다면 파기해주마. 재무장? 그래 해봐. 누가 이기는지 갈데까지 가보자. 일본 입장에서는 일본이 내심 원하는 지소미아 파기를 한국이 제 손으로 했으니 니들이 당했지. 낄낄낄. 우리 일본의 낚시가 먹혔다구. 바보야.


    이렇게 된다. 그러나 한국은 뻔히 그런 수작을 알면서 콜을 부른다. 100 받고 200으로 레이즈 들어가준다. 지소미아 파기로 입장이 곤란해진 미국을 끌어들인다. 그리고 한국은 은근슬쩍 삐쳐있는 북한을 달래고 사드보복에 열중인 중국을 무마한다. 그래 일본이 원한 지소미아 파기로 한국은 북한과 중국을 업었는데 일본은? 


    트럼프 한테 울며 매달려 볼래? 옥수수 10조원어치 사줬냐? 일본은 지소미아로 한국을 낚았다고 만세 부르고 있지만 한국은 알면서 낚여준 것이며 그 과정에 북한과 중국에 묵은 빚을 갚아버렸다. 간 큰 짓을 한 것이다. 이제 일본의 선택은? 이것이 바로 프로의 방법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과연 후과를 감당할 수 있느냐다. 


    보통은 내분으로 망한다. 광주가 전두환을 낚았다. 전두환의 폭력성을 끌어냈다. 사실은 반대다. 전두환이 함정을 파놓고 광주를 낚은 것이다. 폭력을 써먹을 기회를 노리고 일부러 시위대를 자극했다. 서로 낚으려는 의도가 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통제가능성이다. 군부세력 안에서 양심세력이 등장하면 전두환은 죽는다.


    반대로 군부세력 안에 양심세력이 한 명도 없으면 광주가 실패한다. 과연 군부세력 안에 양심세력이 한 명도 없어서 전두환이 1차전을 이겼다. 전두환도 등에 총 맞을 위험이 있는 도박을 한 것이다. 그때 노태우가 갑자기 정신이 들어서 전두환을 쏴버렸어야 하는데 물론 그런 배짱이 있을 리가 없다. 노태우가 김재규였다면? 

 

    한국 안에 친일세력이 등장하면 문재인은 죽고 반대로 한국 안에 친일세력이 없으면 일본은 실패한다. 결국 서로 자기편을 결속하는 게임이 벌어지는 것이다. 이 상황에서 금태섭이 배신하면 우리가 죽고 반대로 우리가 결속하면 자한당이 죽는다. 김두관 유시민은 의리를 지켰다. 배짱싸움은 등 뒤에서 총 맞는 쪽이 죽는다. 


    알 거 다 알면서 대결하는 것이다. 우리가 초딩은 아니잖아. 프로답게 가보자. 홍콩시위대는 명백히 폭력으로 중국의 폭력을 끌어내려는 의도가 있었고, 중국은 시위대의 폭력을 발견하면 잘 걸렸다 하고 짓밟아버릴 의도가 있었고, 서로가 서로를 낚으려는 것이며 시진핑은 등 뒤가 서늘해서 홍콩을 끝내 짓밟지 못한 것이다. 


    시위대 역시 그러한 중국의 의도를 알기 때문에 폭력을 써도 아슬아슬한 선을 넘지 않았다. 반면 천안문에서는 오버한 시위대 일부가 군대를 생포하여 학살을 자행하고 시체를 끌고다닌 것이 강경진압의 구실을 주었다. 서로 자기편을 통제하면서 아슬아슬한 선을 넘나드는 모험을 하는 것이다. 극도의 긴장을 유지하면서 말이다.


    정치검찰은 진보진영을 낚으려 하고 진보진영은 역으로 정치검찰을 낚으려 하고 그래서 서로 낚았는데 배짱싸움이 결판을 낸다. 자기 진영을 결속시키는 자는 이기고 등 뒤에서 총을 맞는 자는 죽는다. 지금까지의 경험칙으로는 노무현 때처럼 진보진영 안에 내분이 일어나서 스스로 와해되어야 정상이다. 그런데 잘 버티고 있다.


    아베가 적당히 때려주면 한국 안에서 내분이 일어나서 문재인 정권이 망해야 정상인데 한국은 잘 버티고 있다. 결국 1980년에는 등에 총을 안 맞은 전두환이 1차전을 이겼다. 전두환 등을 쏴주는 제 2의 김재규는 없었다. 광주시민은 명백히 그런 기대를 하고 일어선 것이다. 다 알잖아. 솔직하게 말하자. 그런 계산이 있었잖아.


    결판은 논리도 정의도 선악도 아닌 물리력에서 일어난다. 자기진영을 확실히 장악한 집단이 이긴다. 일단 트럼프는 졌다. 이미 중서부의 농민이 등을 돌렸다. 트럼프는 등에 총을 맞고 죽을 운명으로 가고 있다. 그때 그시절 노무현은 더러운 한겨레에 의해 등에 총을 맞고 죽었다. 브루투스가 거기 있었다. 그들은 아마추어였다.


    그 상황이 재현될 것인가? 한겨레 젊은 기자들이 일어났다고 한다. 그들이 브루투스를 자임하고 배신의 정석을 보여줄 참이다. 여러분은 어떤가? 역시 아마추어인가? 쫄아서 문재인과 조국의 등을 찌르고 말 것인가? 낑낑거리며 금태섭의 똥을 핥을 것인가? 우리 프로가 아니면 안된다. 이겨야 이긴다. 뚝심으로 밀어붙여야 한다.


    운전사는 어떤 경우에도 자동차를 통제할 수 있어야 한다. 기수가 야생마를 비난하면 안 된다. 어떤 경우에도 말을 제압해야 한다. 정치검찰 미친 말은 기수를 낙마시키려고 한다. 조국이 낙마되면 죽는다. 끝까지 버텨서 말을 길들이면 이긴다. 이왕 버린 몸이다. 잃을만큼 잃었다. 현직 검사들의 1/3을 짜른다는 자세라야 한다.


    인사권을 발동하여 정치검찰을 모조리 쳐내는 수밖에 없다. 그 결과는 다음 총선에 이슈로 붙을 것이고 그런 겁대가리 없는 짓을 하다가는 보나마나 총선 망한다는 조중동과 대결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쳐 날뛰는 광마를 길들여서 위엄을 과시하면 총선에 이기는 것이다. 프로는 도덕논리가 아니라 오직 물리학으로 대답한다.


...


    아마 - 저들은 부도덕한 집단이다. 이 점을 널리 홍보하면 우리가 이긴다. 우리가 시위를 하는 것은 저들이 부도덕한 집단이라는 사실을 국민에게 알리려는 목적이다.


    아마고수 - 말로 선전하는 것으로는 부족하고 증거를 보여줘야 한다. 우리가 능동적으로 움직여서 저들을 자극하고 물리적 충돌도 불사하며 저들의 야만성을 끌어내고 폭로하여 그 악마성의 정체를 모두가 알게 되면 우리가 이긴다. 강제진압을 할때까지 짱돌을 던져보자.


    프로 - 이것은 배짱싸움이다. 우리가 강경진압하면 시위대는 분열되어 흩어질 것이다. 시위대 몇 명을 붙잡아 고문하면 심재철이 다 불어버릴 것이다. 저들은 자기편에게 배신당해 지들끼리 서로 비난하다가 제 풀에 무너질 것이다. 물론 우리도 배신당할 위험이 있다. 등 뒤에서 김재규에게 총 맞을 수 있다. 어느 쪽이든 대결과정에서 먼저 분열되는 쪽이 패배한다. 그러므로 간 큰 놈이 이긴다. 양쪽 다 내부자의 배신 위험이 있으므로 우리가 발빠르게 움직여서 잠재적 배신자들이 모의를 꾸미기 전에 사태를 해결해야 한다. 강공 드라이브로 밀어붙여. 잠재적 배신자들이 우리의 의도를 읽어내기 전에 선빵을 계속 때리면 그 기세에 위축되어 다들 쩔쩔매고 따라오는 법이지.


   프로의 프로 - 이것은 우리가 팀을 만들어 가는 과정이다. 당연히 우리 내부에 배신자가 나오고 대오가 무너져서 지도부가 와해될 것이다. 국민은 어느 쪽이든 대오를 유지하고 있는 쪽에 물리적으로 끌려갈 수 밖에 없다. 어떻게든 국가는 통제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는 이 과정에서 단련된다. 배신자가 나오지 않는 구조를 만들어내면 우리가 이긴다. 언제나 배신하는 금태섭의 무리와 초단위로 배신하는 한경오의 무리를 길들일 수 있다면 우리가 이긴다. 배신할 넘들은 이미 바른당과 평화당과 정의당에 넘어가 있다. 내부에서 총질하지 못하게 하면 된다.


    초딩의 절대성 논리 - 정치는 절대적이다. 부도덕한 집단은 탈락한다. 우리는 적들의 절대적인 부도덕성을 드러내는 방법으로 승리한다.


    중딩의 상대성 논리 - 정치는 상대적이다. 어느 쪽이든 내부에 배신자가 나타나서 먼저 대오가 무너지는 집단이 진다. 우리는 한 명의 김재규만 막으면 이기고 적들은 다수의 심재철을 막아야 이긴다. 그러므로 군부가 이기는 게임이다.


    고딩의 절대성 논리 - 대결하며 상호작용 하는 장 안에서 스스로 진화하여 변화하는 환경에 맞는 의사결정구조를 만들어내는 쪽이 절대적으로 이긴다. 배신할 넘들은 미리 발굴해서 외곽으로 빼놓으면 이긴다. 자 배신할 한경오와 평화당과 정의당은 줄을 서라. 빨리 빨리 배신하고 저쪽 당으로 꺼져라. 벽을 등지면 우리가 이긴다.


    치킨게임이다. 마주보고 달리는 두 대의 기관차다. 문제는 여러 명이 탑승하고 있다는 점이다. 지도자가 버티고 있는데 무리 중에 한 사람이 겁을 먹고 이탈하면 대오가 무너져서 와해되는 것이다. 홍콩시위든 천안문이든 촛불항쟁이든 마찬가지다. 서로 상대방 지도부에 배신자가 등장하기를 기대하면서 치킨게임을 벌이는 것이다. 


    배신당하지 않는 구조를 만들어내는 집단이 이긴다. 배신자는 한경오와 정의당이고 일부는 평화당과 바른당에 가 있다. 민주당 안에는 배신할 자가 없다. 그렇다면 우리가 이긴다. 자 다음 배신자는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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