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을 보여줌.
북한이 승리할 가능성이 있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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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은 국제권력과 경제적 부유 등에 이르는 지름길을 의미할 때가 있었다.

전쟁의 적용은 일단 적용되면 전승까지 확실히하지 않으면 그 실패의 모든 고통을 받는다는 기본적인 원리에 의해 규제되는 것이다.

이러한 일이 한국에서 우리에게 일어났다.전승을 눈 앞에 두고, 일본에 대해서만큼이나 더 필요했던 핵폭탄을 사용하지 않아서 전쟁의 끝을 보지 못했다.

우리가 핵폭탄을 사용했다면 공산중국은 수세대동안 현대적인 전쟁수행능력을 상실했을 것이다. 우리가 한국전쟁에 승리하지 못한 것은 자유세계에 아주 큰 재앙이다.

이러한 치명적인 결과는 이제 모든 아시아 대륙을 위협하는 거인으로서의 공산 중국군의 성장으로 느낄 수 있으며 세계적인 군사 지배력으로 떠오르려하고 있다.
이것은 전대륙의 자유를 위험하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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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말을 하기 전 단락 :핵가진 자와의 전쟁은 전통적 전쟁 개념을 벗어난다고 설파)

세계적인 전쟁은 이제 양쪽 모두를 파괴하는 프랑켄슈타인같은 괴물이 되었다.
이제 더이상 글로벌 전쟁은 국제적인 게임의 성공적인 무기가 아니다. 우리가 진다면 우리는 멸족될 것이고 이긴다해도 지기만 할뿐인 것이다. 이것은 더이상 결투의 승자가 되는 가능성마저 가지고 있지 않다.--이제 양쪽다 자살하는 것이기만 할뿐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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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아더의 1961년 미시간 주립대학의 커낸스먼트 어드레스로서 war and the future world라는 제목으로 낸 에세이니까...각자...찾아봐.
내가 저런 업무하는 사람이 아니잖움?

역시 트루먼이 역적.
맥아더가 대장군의 면모가 느껴지며
많은 미국인들이 저런 생각일거임.

고로 한국은 핵잠. 핵미샬 무장 고고싱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