얄타회담은 슷딸린의 정치 외교적인 왼벽한 승리렸다.

도당체 루즈밸트는 뭐하고 잇었을까?

당시 루즈벨트는 이미 쇠약해서 스딸린의 상대가 되지 못했다.

다행이 도중에 죽어서 보다 강경파인 트루만이 대통령이 되어 전후 세계 질서를 다시 만들었고

그 질서 속에서 대한민국도 태평성대를 누리고 있다,

배상을 받지 않는다고 했는데도

군수 산업을 몰수할 수있다고 결의되어

이후 소련은 온 동네 공장을 다 뜯어 갔다, (사실상의 배싱금이었다)

만주에서 소련군이 강탈해 갔다고 우파들이 울부짖지만은 정당하게 몰수해 간거다,

또한 전후 배상 위원회도 결의가 되었다,

다만 루즈벨트 사후 트루만이 사실상 사문화시켜 버리고 얄타회담 규정을 어겨버리고

서독과 일본을 경제지원해 준다,

이 일로 본격 냉전이 시작이 되고 서독과 일본은 부흥해서 서구의 방벽 역할을 한다,

소련 접경 폴란드 땅도 뺏어 버렸다,

결론

루즈벨트는 때 맞춰 죽어야 할 때 죽어 준 미국의 진정한 영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