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무함마드의 사위 알리의 아들로 즉 무함마드의 외손자. 622~680. 초기 이슬람의 순수성으로 회귀하자는 주장을 펼치다가 기득권 세력[1]에 의해 비참한 죽음을 맞이한 인물로, 지금도 이란 쉬아(시아) 무슬림들의 정체성에 상당한 영향을 끼치고 있는 인물이다. 풀네임은 후세인 이븐 알리. 어렸을 땐 외할아버지인 무함마드의 귀여움을 받으면서 자랐다. 이후 아버지인 알리가 우마미야 가문과 전쟁을 벌이다 피살당해 위기에 처했으나, 형인 하산이 우마미야 군대와 전투를 벌여 무승부는 거두었기 때문에 이후 메카와 메디나에서 상당기간 거주하였다.

하산이 죽은 이후로는 우마이야 파에 반대하는 사람들로부터 엄청난 지지를 얻게 되었지만, 후세인은 아직 우마이야 왕조의 세가 강했던 것을 절실히 느꼈던지라 당장 행동에 나서지 않고 메카에 은신했다. 그러다 680년 무아위야 1세가 사망하자 시아파가 많던 쿠파 주민들에게 편지를 받고 쿠파로 갔는데 이 와중에 우마이야 왕조의 군대에 붙잡혀 살해당하고 말았다. 보면 이 과정이 매우 안습한데 알리를 따르던 시아파들이 후세인을 지도자로 모시기 위해 후세인을 초대, 후세인은 자신의 일가족만 데리고 쿠파로 이동했다. 그런데 우마이아는 그걸 미리 알고 쿠파에 군대를 파견해서 시아파를 굴복시켰고, 쿠파 앞 카르발라라는 평원에서 후세인을 회유하려 했으나 후세인은 이를 거부하고 싸움에 임한다.

허나 애초에 100명도 안 되는 소수의 인원만 데리고 쿠파로 갔기 때문에 중과부적이 될 수밖에 없었고, 결국에는 학살에 가까운 형태로 전투가 마무리, 후세인 자신도 어린 아들을 품에 안은 채 머리가 잘리고 만다. 전투가 끝난 후 후세인의 아내와 추종자들은 다마스쿠스의 감옥으로 이감되거나 노예가 되었으며 작은 아들은 굶겨 죽였다.
출처: 나무위키

후세인은 시아파를 핍박하는 우마이야왕조에 의해 살해됨. 솔레이마니도 시아파를 핍박하는 미국에  의해 살해됨. 후세인은 적지라고 할수있는 쿠파에 소수인원만 데리고 갔다가 순교함. 솔레이마니도 적지라고 할수있는 이라크에서 소수인원만 데리고 갔다가 순교함. 후세인은 쿠파의 시아파의 초대로 쿠파로 가다가 우마이야 왕조군대에 의해 살해. 솔레이마니는 이라크의 시아파의 초대로 이라크에 갔다가 바그다드공항에서 미군에 의해 살해.  후세인은 출발전 우마미야 왕조가 자신의 목숨을 노리고 있다는것을 알고 있었지만 상황을 받아들이고 순교함.솔레이마니도 출발전 미국이 보복공격을  하다는것을 알고있었지만 상황을 받아들이고 순교함. 후세인은 당시 시아파에서 존경대상임. 솔레이마니도 현재 이라크와 이란에서 존경대상임.
결국 이라크에서 새로운 후세인이 탄생함. 시아파가 800년간 수니파의 무시무시한 탄압에도 버티는 원동력의 하나가 후세인의 순교인데 이기억을 되살리게 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