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틸에테르'라는 강력한 마취제를 이용하여

순간적으로 코에 발라서 납치,

장기는 적출하여 팔고

피와 뼈와 머리카락은 분쇄하여 화학약품으로 처리하여

물과 함께 하수구에 버린다. 

지난 4월 수원 토막살인 사건의 범인 오원춘이 5년 동안 살았던 지역에서

151명이 실종되었습니다. 그 중 상당수가 오원춘과 그 일당에게 희생 납치된 사람들의 장기는

적출하여 팔고 살은 분리하여 팔고 피와  뼈와 머리카락은 갈아서 화학약품으로 처리한 후

하수구로 흘려보내 처리함으로 실종자들의 흔적을 찾는 것이 불가하다고 합니다.

한국에서 보신탕을 먹듯이 중국의 정 재계를 중심으로 일부사람들이 명절이나 국경절에

인육을 몰래 먹었는데, 중국 당국이 발각된 사람을 사형시키면서 한국으로 인육관광을 오고 있다는 것입니다.

쇼핑과 관광을 한 뒤, 펜션을 빌리거나 주택 밀집지역에서 은밀히 인육을 먹는 패키지 관광을 하고

돌아가는 코스가 있다고 했다. (아직 확실한 이야기는 아닙니다만,,)

또 중국인들은 인육이 정력에 좋다고 믿고 있으며 그래서 부실한 중국인육보다는

영양상태가 좋은 한국인육을 찾는다고 주장했다. 어린아이를 최상으로 치고 그 다음으로 젊은 여성을 선호하는데

대놓고 " 중국인육보다 한국인육이 더 맛있고 정력에 좋다 "고 말하는 중국인도 있었다는 것이다.

인육 맛에 길들여진 중국인들은 중 고등학생, 대학생, 직장인 여자들을 보면 식욕과 성욕을 동시에 느낀다고도 합니다.

중국에서 입국한 오원춘과 같은 인육 도살자들과 연결된 약50명의 한국인 인육공급책이

점조직 형태로 활동하고 있다며 중국인 뿐 아니라 한국인 중에도 인육 수요자들이 200여명 정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합니다.

1010까지  중국에선 인육을 먹는 날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매매가 활발한 시기입니다.

장기는 팔고, 살은 중국인들이 먹는다고 하네요

특히 아이들,여성분들은 납치하기 쉬우니 더욱 더 위험하다고 합니다.

항상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