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시민이 러시아군에게 항의시위를 하다가 다리에 총을 맞았다.

AK를 맨 엄마와 같이 가는 딸아이

시리아 내전에도 참가한 돼지 러시아 공군 파일럿

우크라이나에서 추락해서 붙잡혔다.

이르핀의 파괴된 다리 밑에 숨어있는 사람들

2월 20일 기자랑 생방송 중에 난투했던 걸로 유명한 우크라이나 친러파 의원 네스토르 슈프리치.

위의 사진은 방위대원들이 슈프리치의 목을 따겠다고 빙긋 웃으면서 같이 찍은 사진.

격추한 러시아 헬기 잔해를 배경으로 사진 찍은 우크라이나군. 파일럿의 헬멧도 들고 있다.

이르핀에서 죽은 러시아군의 시체를 농부가 트랙터로 옮기고 있다.

적 항공기를 맨패즈로 격추한 병사를 찾아가서 격려하고 칭찬하는 전직 우크라이나 대통령 포로셴코.

추락한 러시아군 파일럿이 포로로 붙잡혔다.

호스토멜 전투에서 나머지 대원이 전멸하고 유일하게 붙잡힌 러시아 공수부대 포로.

우크라이나 경찰이 러시아군을 포로로 잡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로들은 창피한지 얼굴을 가리고 있다.

사실 이렇게 포로를 망신성 전시하는 것도 제네바 협약 위반이긴 하다만.. 침략당한 우크라이나 입장에선 그런건 보이지 않는다.

하긴 뭐 살려주기만 해도 다행이겠지.

이르핀의 아파트 단지를 통과하는 러시아 장갑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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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가 발전할 수록 전장의 상황도 셀카처럼 찍힐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