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분히 위상을 떨어뜨렸지만 전차는 최소한 일말의 여지라도 남아있음.

입증된건 방어가 공격보다 몇수십배는 위력적이라는것임.

공격무기가 아무리 미사일이 발달되고 하더라도

방어하는 입장이 공격하는 입장보다 압도적으로 유리하다는거지.

따라서 북한 3일 영토수복은 개소리고

전시엔

벙커란 벙커에 전부다 벙커버스터 현무 수발씩 때려놓고

제공권 장악후 포병 지원하에 육군이 탐색전으로 점진적으로 밀고 들어가야함.

그것도 평양은 피해서 다른 시가지를 우선으로 점령하고 난 다음에 평양을 최종적으로 점령하는게 맞음.

전차들간의 전차전은 이제 무용해졌고 떡장쳐서 무인포탑에 보병이나 미사일 셔틀로나 사용해야됨.

이스라엘에서 전차무용론이 계속 나오니까 이스라엘도 그런식으로 운용하잖아.

전시 공격의 기본 작계이지만 방어가 유리한 사실상 l-sam같은거나 무지성 대량양산하는게 맞음.

결론은 전쟁이 나도 서로 영토침범은 힘들다는 얘기지.

함경남도까지만 빠르게 점령해도 승산이 있음.

이후 평양 포위 후 점령은 외교,문화적으로 할 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