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들어가보긴 하는 갤러린데 다신 가지 않고싶은 갤러리임.

물론 심심하니까 또 들어가긴 하겠지만

미국의 과와 오 중 오를 욕해도 근첩몰이로 차단이고 스스로들을 찬양하고(데프콘의 화가난 빵셔틀 노래가사마냥)

볼 필요도 없는 실베충 눈치보는건지 완장들도 군첩몰이에 민감하며 일베들을 하고 일베성향도 강하지.

나무위키 군갤 군첩 문서도 반박문은 없고 문재인 옹호했다고 욕하는 글만 있더라.

그냥 인터넷 문화라는게 주류 여론으로 발전되면 안되는 이유에 대해 한가지 더 알게된 기분이야.

실명제를 하지 않는 이상 주작이 가능하고,관리자 마음에 따라 편집된 역사를 볼수 있거든.

보아하니 연구자들,실무자들 수두룩 빽빽이 모이는것 같은데(실제로 그런것으로 유명한 고닉도 몇 있고)

내가 이해관계자분들 심기를 건드렸는지("연구비 타먹고 개발은 물리적 한계라고 지정하면 아무도 모르는 이해관계에 있다."라던지

내가 돈있다면 보급문제는 맥킨지와 신고제도를 이용하고싶다."라던지 "폭약 그거 기술한계가 있는게 아니라 이해관계때문 아니냐?"라던지)

결국 관심법으로 차단한다고 술취한 정신이상자 컨셉잡은 완장이 차단하더라.

퍼거같다고 하던데 애초에 군사주제로 자신만의 흥미를 쓰는게 무슨 잘못일까?

대한민국의 각지에서 학문을 담당하시는 분들 마인드가 그따위거나

솔직히 국가의 미래가 암울한것은 얘들 때문인것 같아서 현타 오더라.

내가 아무리 열심히 살아도,결국 좆같은 일 당하는 이유가 변치 않을거구나,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