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건,견훤이 황제를 칭한 이유

====테마 음악===========

https://youtube.com/clip/UgkxhSn8YMXFBR5OlGN0L3HL1vCDpx8XC0XY?si=AQTuPy1P9mETcyb5

======================

왕건이 황제 칭하고 견훤이 황제 칭한 이유가 뭐겠냐 결국 서로 각자 호족들 연합이거든

황제라는건 중국의 통치자이고 중국中國이라는 말은 중원대륙에 있다는 말이 아니고, 중앙의 정권 즉 중앙의 조정이란 뜻이다. 

여러 지방정권들을 거느린 중앙정권이지. 그 중앙 정권의 통치자이면서 삼황 오제를 계승하고 하,상,주 3대의 정치와 유교 도교 불교를 함께 숭상하여 덕업일신 망라사방 하는 자가 바로 하늘의 아들이며 황제이다.

궁예는 통치자의 칭호로 '미륵'을 정하고, '마진국(마하친 국. 즉 큰 동방 나라란 뜻)', '태봉국(하늘로부터 영토를 부여받은 나라)'이라 국호를 정하고, 자주적 연호를 사용하고 자주적 관제를 사용하고

최초로 중국 중심 외교가 아니라, 거란에게 보검을 선물로 보냄으로서 한반도 최초로 자주적 외교를 하였다.

왕건,견훤은 통치자 최고 칭호를 황제皇帝라고 함으로서 자기들의 나라를 리틀 차이나로 만들어버렸다.

후고구려니 고려니 백제니 하는건 결국 지역에 치우친 것이고, 결국 그 인간들은 동명왕의 후손 어라하 혹은 광개토의 후손 태왕을 칭하지않고 

근본 없게 '황제'라 칭했으니 왕건의 무리, 견훤의 무리는 그저 추악한 도적에 불과한 것이고 인간쓰레기들인 것이다.

그리고 한국인들은 궁예,견훤,왕건을 그저 각각 기침소리 운운하는 정신병자 , 아이구 또 졌어하는 집착 많은 불쌍한 늙은이 , 숭겸아우우우우우우하고 괴성을 

지르는 고대 한국의 군주 그냥 이런 정도로나 기억하니 한국인들은 주둥이로만 애국, 역사 지껄이고 역사를 잊어버린 민족에겐 미래가 없다 지껄이지만

그들은 그저 일본에 대한 열등감 , 중국에 대한 열등감을 가지고 베트남,동남아,흑인,인도를 멸시하는 버르장머리없는 것들에 불과하다.

독립군을 존경하면서도 독립운동가의 발톱의 때도 닮지않고 온갖 음주가무와 향락에 빠져 살고 값 싼 감성에나 젖어있으니

하늘이 온갖 자연 재해와 온갖 벌로 천벌을 내릴 것같은데 이를 어찌 감당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