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의 상황

시위대는 키예프 주재 러시아 대사관의 창문을 부수다

http://ria.ru/world/20140614/1012004925.html

모스크바, 6월 14일 ─ 리아 노보스티. 시위대가 키예프 주재 러시아 대사관에 돌을 던지고 차량을 전복시키고 타이어를 제거하였습니다. UNN 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앞에는 150명의 사람들이 있으나, 일부 소스에 따르면 시위대의 숫자는 200을 넘습니다.

더하여, 시위대는 관사에서 나온 사람을 공격하고 그의 문서를 던졌습니다. 우크라이나 법집행기관 소속인원이 대사관에 위치하고 있고, 어떤 일이 발생하는지 관찰하며 사태에 개입하지 않는 것으로 보도되었습니다.

http://youtu.be/5iqz2dPDo0Q

일찍이 활동가들은 러시아 국기를 제거하고 건물에 계란을 던졌습니다. 더하여, 시위대는 불을 붙일 타이어를 가져왔습니다.

키예프 경찰은, 차례대로, 러시아 연방 대사관의 시위대의 법적 행동 평가를 제공하기를 약속했습니다. 토요일 리아 노보스티가 키예프의 우크라이나 MVD 주요 관리국 공공관계 부서장 올가 빌리크의 말을 보도하였습니다.

2월 쿠데타로 인한 정권의 교체로 등장한 새로운 우크라이나 당국의 정당성을 인정하지 않는 동부 우크라이나의 독립주장 시위를 진압하기 위해 키예프는 4월 중순부터 이 지역에 군사 특수작전을 전개하였습니다. 주요 격전지는 도네츠크 주 북부 슬라뱐스크와 크라마토르스크, 주 남부 마리우폴로 관찰되었습니다. 모스크바는, 시민을 포함하여 양측에 이미 막대한 사상자를 남긴 이 특수작전이 참혹하다고 주장하며 키예프에 이를 즉각적으로 중단할 것을 촉구하였습니다.

왜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가만히 바라보는 것인가 sb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