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 우크라이나의 우크라이나 군 기술품

우크라이나 보안군은 민병대가 전차 2대를 탈취했다고 발표

http://ria.ru/world/20140627/1013823924.html

키예프, 6월 27일 ─ 리아 노보스티. 우크라이나 보안군은, 어제 동부에서 2대의 전차가 민병대에 의해 탈취당하고, 다른 전차는 파괴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우크라이나 국가 안보 및 방위 회의 의장 안드레이 리센코가 말했습니다.

지난 주 페트르 포로셴코가 남동부 우크라이나에서 충돌하는 모든 보안군 부대에 한 주 간 사격중단을 주문하였다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총격전과 검문소에 대한 공격으로 양 측 모두에서 사망자와 부상자가 발생하였습니다. 민병대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군은 포병을 사용하여 계속 포격하고 있습니다.

"어제 우크라이나 보안군은 2대의 T-64B 전차를 탈취당하였습니다. 또한 국가 근위대 병력들은 한 대의 전차를 파괴당하였습니다. <하략>.." -금요일 리센코가 브리핑에서 말했습니다.

더하여, 그는 보안군이 도네츠크 주에서 미확인된 무인 비행 장비를 공격했다고 말했습니다.

리센코는 또한 어제 민병대와의 전투로 5명의 우크라이나 보안군이 사망했다고 확인하였습니다.

2월 22일 우크라이나에서 쿠데타가 발생하였습니다. 일부 남동부 지역은 새로운 정부의 정당성을 인정하지 않고 독립주장 집회를 시작하였습니다. 새로운 당국의 정책에 동의하지 않는 이들을 향해 키예프는 4월 중순부터 항공기와 장갑기술품을 동원한 군사 특수작전을 수행하기 시작했습니다. 모스크바는, 시민을 포함하여 양측 모두에 이미 막대한 사상자를 발생시킨 이 특수작전이 참혹하다 주장하며 키예프에 이를 즉각적으로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크라마토르스크에서 파곳으로 파괴했다던 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