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예프카

대통령은 성공적인 군사 작전으로 니콜라예프카가 해방됨을 보고받다

http://www.president.gov.ua/ru/news/30668.html

우크라이나 국방장관 발레리 겔레테이와 국가 근위대 사령관 스테판 폴토라크는 우크라이나 대통령에게 슬라뱐스크에 가까이 위치한 니콜라예프카가 민병대에게서 해방되었다고 보고하였습니다.

군, 국가근위대, 《키예프-1》 대대 및 스페츠나츠 병력들이 포함된 작전은 우크라이나 군 총참모장 빅토르 무젠코의 지휘 아래 수행되었습니다.

작전 동안, 일부는 《스코르피온》 으로 알려진 자를 지도자로 하는 러시아 시민들을 포함하여 50명 이상의 민병대원을 포로로 잡았습니다. 이틀 이상 니콜라예프카에 주둔하던 민병대원들이 인간 방패로 사용하던 적대세력으로부터 150명의 여성과 어린이들을 해방하였습니다.

민병대원들은 패닉에 빠졌습니다. 회복 가능성이 제외됩니다.

우크라이나 대통령 페트르 포로셴코는 고도의 군사 작전을 지적했습니다. "우리의 목표는 ─ 평화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목표를 성취하기 위해 싸워야만 합니다." -국가 수장이 말했습니다.

대통령은 여러 국가들의 수장들이 지지하는 그의 평화 계획에 따르면 휴전 동안 민병대가 평화 ─ 무기를 버리고 항복하고, 포로를 석방하며, 시민의 삶으로 복귀하거나 국가를 떠나는 선택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들은 전쟁을 선택했고, 그리고 우리는 그에 화답할 것입니다." -포로셴코가 말했습니다.

그런데..

https://twitter.com/a_borodai/status/485081105088118784

아바코프: "니콜라예프카는 완전히 우리 통제 하에 들어왔습니다! 무장해제한 50명의 민병대원을 사로잡았습니다."
증명되지 않았습니다!

DNR 총리 알렉산드르 보로다이는 자신의 트위터에서 니콜라예프카 점령과 50명의 민병대원에 대한 소식을 부정하였습니다. "아닙니다."

이렇게 정보 혼란이 자주 일어나기도 힘들 법 한데.. 더불어 키예프는 얼굴에 철판을 댄 게 분명한 것으로 보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