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군은 약화되었다고, LNR 수장이 확신

http://ria.ru/world/20140708/1015189407.html

http://itar-tass.com/mezhdunarodnaya-panorama/1305084

루간스크, 7월 8일 ─ 리아 노보스티. 우크라이나 보안군은 자칭 루간스크 인민 공화국과의 전투로 인해 막대한 손실을 강요받았고, 민병대는 곧 LNR 지지자들이 통제하는 영토를 확대할 것이라 예측합니다. 화요일 LNR 수장 발레리 볼로토프가 기자회견에서 말했습니다.

"공화국 군의 장갑기술품, 포병 시스템으로의 무장 결과로, 적은 상당한 손실을 입기 시작했습니다. <...> 우리 공화국의 방위는 신장되고, 우리는 주위의 적을 공격할 기회를 가집니다. 이와 관련하여 작업이 진행중이고, 나는 우리가 곧 전선을 우리 도시 옆으로 밀어제치리라고 생각합니다." -볼로토프가 말했습니다.

그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군 구분대는 활동적으로 땅을 파고 영구적 요새를 구축합니다. LNR 수장은, 우크라이나 보안군이 현재 전술을 변화시키고 직접적인 충돌을 하지 않는다고 지적했습니다. 적극적인 파괴 활동 방법 작업을 사용하기 시작합니다. 볼로토프는 3명으로 구성된 한 파괴활동 그룹이 무력화되었다고 지적했습니다.

토요일, 우크라이나 보안군은 민병대 주력이 떠난 슬라뱐스크와 크라마토르스크의 통제권을 획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민병대는 도네츠크와 루간스크 방향으로 퇴각하였습니다. SNBO 부서기 미하일 코발에 따르면, 도네츠크와 루간스크는 민병대의 항복을 강제하기 위해 완전히 봉쇄될 것입니다.

도네츠크와 루간스크에의 보안 작전 수행을 위한 우크라이나 당국의 계획을 볼로토프는 "당면한 허세" 라고 칭하였습니다. 또 다른 전체 섬멸에 관한 파시스트 당국의 허세는, 그들은 시로 올 수 없고 우리의 포격과 우리 측으로부터의 압박으로 인한 막대한 손실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패기는 이정도는 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