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 (붉은 화살표 - 민병대 공세방향)

우크라이나 군 남부 집단은 포위되었다

http://rusvesna.su/news/1405073946

후방, 사우르-모길라와 러시아 국경에서 7-8km 떨어진 곳 사이에 좁은 "지협" 을 남겨놓은 채로 경계를 따라 60km 이상을 이동한 다수의 전차, 기타 장갑기술품 및 포병을 갖춘 우크라이나 군 남부 집단을 포위했다는 정보가 있습니다.

현재 제 72 독립 근위 크라스노다르 키예프 적기 훈장 기계화 여단을 주축으로 하는 주 징벌 병력은 LNR 스베르들로프스크 시를 중심으로 두고 있습니다. 민병대는 적의 파괴 활동 공습과 파편 전쟁에 대해 지속적으로 고심했습니다. 모든 징벌자들의 호송대는 민병대 손바닥 안에 있습니다 ─ 날이 맑을 때, 사우르-모길라에서는 90km 떨어진 아조프 해를 볼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이 지역에 반파시스트 포병대가 있다는 것입니다.

징벌자 호송대는 포병 사격으로 인해 회랑을 감히 통과하지 못했습니다. 밤 쿠데타 정부 독립 집단은 길을 찾으려 시도했지만, 항상 지뢰밭과 맞닥뜨렸습니다 (밤 2대의 BRDM, 낮 1대의 BMP 가 《돌잔스키》 에서 제거) (<중략>..) 지뢰지대는 민병대의 징벌자 병력 봉쇄 전술의 일환입니다. 대부분의 예고없는 징벌자들의 이 지역에 대한 공격 (오직 포격) 이 있지만, 차량들은 정기적으로 지뢰에 의해 파괴당합니다. 이고르 스트렐코프에 따르면 오늘 아침 ─ 4:00시 가량 민병대는 마리노프카 (스네즈노에 남동부) 근처에 포병타격을 가했습니다. 야영지가 포격당했습니다.

또 다른 패배가 같은 지역 안트라치트와 노보샤흐틴스크 사이의 고속도로의 젤레노폴 마을 근처에서 발생했습니다. 새벽 5:00시 경 그라드는 제 24 르보프 차량화 여단 호송대를 격파했습니다. ATO 참모부는 여단과 관련되지 않았습니다. 이고르 스트렐코프에 따르면, "대열은 완전히 파괴되었습니다".

우크라이나 군은 스탈린그라드에서 사우르-모길라 점령을 후회하지 않은 독일의 교훈을 저평가했습니다. 징벌자들은, 고지를 극복할 수 없고, 동쪽으로 스텝을 가로질러 오다 폴루코텔에서 끝났습니다.

쿠데타 정부군이 도쿠차예프스크-암브로시예프카 근처에서 돌파 타격을 위해 군사를 집중했다는 버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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