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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원전 오염수는 무엇인가? (일본 원전사태 현황 분석) 오염수 문제..

Hyneman(116.121) 2023.08.30 16:26:58
조회 152 추천 0 댓글 0
														


일본 원전사태와 일본 원전 문제에 대해서는 굳이 논할 생각이 없었습.. 그런데 이게 중궈가 적극 개입하는 국제문제로 커지면서 국내에서
친중궈 찢반윤세력이 이걸로 운동질을 해대는 상황이라 일본 원전 사태에 다시 신경쓰게 되었어.. (솔직히 짜증남)


논하려는 문제는 각종 커뮤들이나 뇌이버 뉴스 게시판에 '일본 정부와 도쿄전력이 재임계되서 뜨거워진 일본 원전을 식히려 물을 붓고 있으며
그래서 오염수가 존내 많이 생긴거다"라는 주장하는 자들이 있는데 그 문제를 논하려는 것이야.


그럼, 먼저 현재 일본원전 상태부터 알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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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그림 도표 보면 일본 후쿠시마 1원전 원자로들의 구조와 폭발한 날짜가 보여져 있어. 당시 원자로 네 개가 대형 쓰나미를 맞았는데
1~3호기에 핵연료가 들어가 있었으며 4호기만 핵연료가 비어 있었습. 폭발은 1~4호기가 전부 일으켰지만 4호기에는 핵연료 없는 가동중지상태 였어.

그래서 1~3호기의 원자로들이 냉각불능 통제불능이 됐으며 핵연료들이 과열되어서는 전부 녹은 것이지..

녹았다는 것은?.. 핵분열을 일으키면서 고열과 강한 방사능을 뿜어낸다는 것이야... 그래서 이 핵연료들이 전부 녹아 한덩어리가 되어
핵분열 에너지 응집체가 되어 있다는 것이지..

여기까지 들으면 핵물리를 전혀 모르는 대다수 무식한 대중들은 경악하면서 공포에 빠져.. (일본 대지진 사태당시에 그래서 일본이 이걸로 망할거라며
뇌절 혹은 존내 극 흥분을 해대는 자들이 꽤 있었지...)

그런데 이게 핵에너지는 엄청난 고열을 일으키므로 이게 흙을 녹여.. 흙을 녹이며 땅밑으로 내려간다..(이게 예전 용어로 차이나 신드롬)

과거 구소련의 체르노빌과 일본원전의 차이점: 체르노빌은 핵연료가 흑연상자 안에 들어 있어서 원자로 폭발시에 흑연상자 수십개가 흩어져 있었습..
그런데 일본 후쿠시마 원전은 비등형 원자로의 구조상 한덩어리로 뭉침..

즉, 일본 원전은 원자로 세 개의 핵연료들이 서로 핵분열을 하여 고온을 일으키며 뭉쳐져서 한 덩어리 slime이 되어 땅속으로 내려갔다...

그래서 일본 정부가 이걸 식히려 물을 붓는다는 주장인건데...
이게 가능한가?

결론부터 말한다면 저건 거짓말이야...


물을 부으려면 급수 배관을 원전 안으로 끌어와야 되거든.. 그런데 이건 현재 인류의 그 어떤 기술력으로도 불가능해~

일본원전의 녹은 핵연료..우라늄과 플루토늄 덩어리들은 극악한 방사능을 뿜어내는 중이야.. 이게 무인 로봇으로 간접적으로 재본 수치가
원자로 뚜껑이 1.2 시버트 안쪽은 추정 10시버트 이상...

국제기준 성인기준 연간 방사선 피폭한도가 1밀리 시버트인데 여기서 1000 밀리시버트가 1시버트임.
대부분 사람은 1시버트 맞는 것으로도 생사의 갈림길이야...

공사인원을 투입해서 원전 내부로 들어가 배관을 설치하는 것은 절대적으로 불가능함. 들어가면 방사능에 맞아서 사람 다 죽으니까..
그럼, 로봇으로 배관을 끌어가는 것을 생각해볼만 한데 로봇의 회로가 강력한 방사선에 파괴되므로 무인기기를 사용하여 배관을 집어넣는 것 역시
불가능함..

그래서 원전설비를 살려서 펌프로 물을 넣는다거나 배관을 길게 만들어서 외부에서 파이프를 밀어서 원자로 안으로 냉각수를 넣을 수 있는가?
살펴봤었습.. 원전설비를 살리는 것은 안됨. 수소폭발로 원전 설비들이 상당수 파괴되어서 원전설비를 재가동하는 것은 불가능..
저게 비등형원자로임 원자로 둘레에 커다란 물통이 있습.. 그 물통을 넘어가야만 하는데 건담같은 거대 로봇이 실제 있으면 모를까?..

원전을 식히려 일본 정부가 일부러 물을 들이붓는다는 주장의 근본적인 허구성이 있잖아..
정말 물을 그 안에 부으면 그 물이 붓자마자 증발하여 증기가 원자로 내부에 들어찰 것임 그럼 증기가 뿜어져나와 동일본에 방사능을 퍼트릴 것임..
그렇다면 일본에 방사능 수치가 점점 올라감..
동시에 물이 수소,산소로 분해됨.. 그럼 뭐 된다?.. 폭발! 그거 폭발을 하면? 원자로 깨져 동일본 *돼요~ 그럼, 그 뒤에 감당은 어떻게?..


그렇다면, 일본 원전에서 나오는 방사능 오염수는 어디에서 나오며 생기는 것일까? 이게 문제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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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자료를 보자. 일본 원전은 해수면:sea level 아래로 공간이 있어.. 그렇다면? 저 공간에는 물이 고일 것이야. 내리는 빗물이 말이지.
그 다음에 지진으로 지층에 발생한 틈으로 물이 유입되는 것임. 일본 정부와 도쿄전력이 겉에 지붕은 쳐서 덮었는데 땅밑은 방사능이 극악해서
제대로 방수공사 못했을 것임..

그 물이 일부 원자로 내부로 들어가는 것이야. 그럼, 그 물이 증발할텐데 이건 고농도의 방사능 물질로 오염된 증기인 것이지.
증기가 원전내에 고인 물에 섞이면 그게 지금 엄청난 양의 방사능 오염수가 되는 것임...

일본 원전과 체르노빌의 차이점.. 체르노빌은 원자로에 뚜껑이 없지만 일본 원전은 원자로 뚜껑은 있어서 증기가 외부로 전부 유출은 안됨.
그러나 파손된 원자로 설비에 생긴 틈새로 빠져나와 원전 밑에 고여있는 물과 만나서 고농도 오염수를 만들 것임.
그 다음 녹아내린 핵분열 응집체에서 나오는 중성자에 의한 방사능 물질들의 생성 ..(이건 콘크리트 구조물이 있어서 수치는 낮지 않을까?...)

특히, 비가 내리면 날씨가 바람이 안부니까는 타 지역으로 증기가 퍼지지는 않아. 지붕 덮어 놨습

상당수의 오염수 탱크들은 대지진과 원전사고 발생 직후 몇년동안에 생겼던 것들임. 그때는 폭발해서 지붕이 날아간 상태에서 들어오는 물들을
막지 못했으며 그때에 상당수의 오염수가 만들어졌을 것임.. 현재 오염수 발생량은 많이 감소한 상태로 추측됨...


일본원전 사태는 존나게 길게 가는 것이야.. 원전용 핵연료는 4.5%의 우라늄235에 나머지는 우라늄238이야.
그런데 통제불능의 사태(체르노빌과 후쿠시마)가 발생 우라늄235들이 핵분열 에너지체가 되면 나머지 우라늄238들이 플루토늄이 된다..(몬주)
이게 몇%?... 그렇기에 일본 원전 사태는 존나게 오래 간다..

최근에 일본정부가 폐로를 30년을 잡는다 그랬지?..
생각해봐바...


거짓말이 한개 더 있습. 구소련 체르노빌 사태가 해결이 안되었으며 현재진행형이라는 씹구라 허위주장말야.. 체르노빌은 구소련이 책임지고 수습했어.
어디서 그런 거짓말 사기질을...



현 시점에서 가장 중대한 문제-초유의 관심사인 일본 정부의 방사능 오염수 방류 문제...

많이들 궁금할텐데..

이 문제에 대해 나는 논하지 않겠습.. 왜냐하면 나는 힘이 없는 입장이라 누구편을 들 수가 없어서 정치적 중립 노선임.
찢민*화 세력편을 들면 윤통반공 세력편에게 적으로 간주될 것이며 윤반공 세력 편을 들면 찣민*화 세력들이 집중 공격을 가할 것임..

무엇보다 나는 일본원전 사태때문에 핵물리학 공부를 했을뿐 핵물리학 전공자가 아니며 사실 나는 핵전쟁위주로 공부를 했습...

그래서 핵물리학 전공자들이 나서야만 하는 일인데 지금 김치머한민국의 핵물리학 전공자들이 전부 조용함.

왜? 그럴까?..

첫번째 이유는 과학자들이 연구소에서 연구만 하던 자들이라 정치를 못하는 자들이 매우 많아.. 사회성이 매우 떨어짐.
그렇기에 과학자들이 시끄러운 정치싸움에 나서지 않으려는 게 있습.. (이공계가 문과에게 계속 당하는 건 이공계가 자초하는 면이 있지..)

두번째 이유는 이 나라는 문과가 장악한 나라임. 문과는 이공계를 연구비 줄까? 말까? 돈되는 것좀 만들어와? 못만들면 그만둬 그렇게만 상대함..
그런 나라에서는 이공계들이 나설 동기와 의지가 생기지를 않음...

세번째 이유는 어짜피 누구편을 들면 두 세력에게 있어 적으로 간주되어 고통을 겪을텐데 피해는 철저히 나만 당하게 되기 때문이야,
찢민*화 세력편을 들어서 불이익 보면 지들이 보상해주나?.. 윤통 반공세력편 들었다가 찢민*화 세력에게 집중공격당하면 쉴드쳐주면서 뭘줄까?...


이번 사태를 보면서 여러가지를 알게 되었는데.. 김치머한의 정치판에는 이공계와 과학자들은 전혀 자리가 없더라는 것임..
최소한의 과학공부만 했으면 아는 것들을 몰라서 미친 어이없는 망상질을 하는 경우를 보니까
얼마나 이공계 과학인들이 이 나라에서 *밥들인지를 실감함.. 문과가 얼마나 허접한지 까지..


찣민*화 세력이나 윤통 반공세력이나 국민들 대부분이 과학을 전혀 몰라서 서로 삽질에 뻘짓을 해댐 존나 어이가 없습..


중궈.. 대국이라는데 중궈인민들과 중궈의 위정자들 보면 저 나라가 핵무기와 전략 핵탄도미사일을 보유한 나라 맞냐? 싶어짐..
소금은 러시아에 소금광산 큰 거 있어(바그너가 정복한 광산) 암염만 먹어야 겠으면 러시아에서 수입을 해~ 뭐하는 짓임?

일본 원전 방사능 오염수에 대한 내 입장은 이러하다.



참고로 현재 김치머한 커뮤니티들에 핵물리와 핵전쟁에 대해 많이 아는 사람을 나는 본적이 없습.. 사실, 이쪽 공부는 모두 안하려 하는 것이라...





추가: 나무위키에 보면 원전사태 발생 직후 도쿄전력측이 바닷물을 부어서 냉각을 시켰어야 했는데 설비 못쓸까봐 안했다는 부분이 있어..
이게 이해가 안되는게 원전사태는 엄청난 쓰나미때문에 원전설비들을 가동할 비상발전기와 외부 전력공급부가 파괴되어 생긴 사태였습..
도쿄전력에서 바닷물을 집어 넣으려면 일본의 비등형 원자로의 존나 커다란 그 물통안으로 바닷물을 집어넣어야 하는 건데
가능했는가? 그말이지..

원전설비 자체적으로 바닷물은 못넣으니까 외부에서 전력을 끌어와야 하는 건데 이거 수리해서 하는 데 48시간? 70시간? 신속하게 수리가 됐을까?
그런데 미국 스리마일 사고때 원자로 절반 녹는데 걸린 시간이 16시간이었습..

피할 수 없던 자연재해인 건데 이걸 굳이 일본정부 일본기업 잘못으로 몰아가는 나무위키 주장은 이해하기 어렵네...
그렇지만 당시 일본 정부와 도쿄전력이 사고 대응을 잘했단 것은 전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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