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교류 문제에 있어서 북조선은 개방할수가 없다...이런 불평등한 차별적인 전제를 남한 측이 수용을 해야 긴장완화 던 남북경협 이던 뭔가 지속이 되지 이거를 인정하지 않는다면, 즉 평등한, 차별없는 관계를 고집하면, 답이 없는 거 같다는 거이고 결국 그렇기 때문에 북조선 인민들이 남한으로 자유롭게 올수 있게 하기 위해서는 지뢰,,,를 제거를 해야 하는데, 과거는 어떻든 현 시점에서는 가능한 거 아닌가 볼수가 있다. 용산미군기지만 해도 이거 평택으로 이전한다고 했을 때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결국 북조선의 위협이라는 것은 재래식 전쟁이 아니고 핵전쟁 이라는 점을 고려해 본다면, 좀 지나친 기우 였던 부분이 있다.

인공지능으로 cctv 라든가 로봇개 나 드론 같은 거 전부 통제하면서 지뢰제거를 하고, 무장공비의 침투를 막기 위해서 휴전선 초소에 배치된 군인들(총알받이?)는 후방으로 빼내도 될 거 가튼데, 그래도 불안 요인을 극복하는 방법은 결국 180톤 다포탑 중전차를 개발해서 좀 안심감을 주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그런데 58구경 155mm 포의 실전배치가 미국에서 중단되었다는 거 놓고 보면 이것도 문제이기는 하겠지만, 어떻든 58구경 155mm 강선포가 개발이 된다고 하면 고사포로도 활용할수 있는 멀티롤 대포가 개발되는 거 아닌가 본다. 활강포는 포신 수명이 길고 날탄 같은 것은 일체형 포탄 방식으로 관통자를 길게 만들어 쏘는데 적합하고, 미사일 같은 거 발사하는데 번거롭지 않을수 있지만, 155mm 포탄의 경우 고사포로 운용하면 15km? 정도까지 가능한 거 아닌가 보며 결국 활강포는 전차들간의 근접 전투에 적합하고 다용도 임무에는 문제가 있는거 같다는 것인데...

일단, 58구경 155mm 포의 경우 포탄 장약 분리형 이라 해도, 장약을 많이 쓰면 철갑탄? 날탄 같은 거 관통력이 높아지는 거 아니냐는 것이고, 해서 관통자가 긴 일체형 포탄에 대응이 가능한 거 같고 미사일 같은 것은 무슨 링을 이용해서 해결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문제는 발사시 반동을 흡수하는 문제 같다는 것이고 이것은 결국 t-28 의 더블트랙으로 해결할수 있는 거 아닌가 본다.

double tracks 을 채용하면 포탑의 폭을 넓게 만들수 있으니까, 58구경 155mm 포발사시 반동을 흡수하는 것 뿐만 아니고, 버슬형 탄약고에 포탄 탑재량을 늘릴수가 있다는 것도 장점일 것이다.

엔진+전방포탑 - (중앙전투실) +후방포탑+엔진 일 경우 후방포탑은 155mm 로 하고 전방포탑 역시 더블트랙을 채택을 하면 역시 포탑 폭을 넓힐수가 있으니까, 최근 m10 booker 에서 채택되고 k1 전차에서 운용되는 105mm 강선포를 2기 탑재하는 방식이 가능하지 않나 본다.

이런 쌍열포탑 이면 한번 공격에 전투력을 상실하지 않게 된다는 장점이 있고 더해서 무인로봇 포탑 이라고 한다면 버슬형 탄약고에 105mm 포탄 탑재하고 캐로젤형 탄약고에 포탑 정중앙 부위에 배치된 k21에서 운용하는 40mm 포의 포탄을 탑재한다면, 버슬형 탄약고의 105mm 포탄은 자동장전장치로,,, 캐로젤형 탄약고의 40mm 포탄은 로봇팔로,,, 장전할수 있는 거 아닌가. 캐로젤형 탄약고와 버슬형 탄약고를 동시에 활용하는 것도 가능한 것이 쌍열포 방식의 무인로봇포탑 같다는 것이고,,,

105mm 쌍열포탑의 상부에 40mm 포를 탑재를 한다면, 155mm 포탑 역시 포탑 상부에 구룡 다연장을 장착한 수직 방식의 다포탑 구조를 채택한다면 탑어택에 대응이 가능하면서 대보병전투와 드론 방어도 가능할수 있다고 본다. 70mm 와 130mm 유도로켓을 활용한다면,,,

더해서 105 mm 강선포가 다시 재활용되고 있는 거 놓고 보면 결국 50톤 이하의 중량으로 교량 통과가 자유자재로 가능한 中전차 개념에 120mm 활강포 보다는 105mm 강선포가 적합한 거 같은데, 180톤 다포탑 重전차는 잠수 작전이 가능한 방식으로 개발이 된다면 결국 中전차-mbt-다포탑重전차 운용이 가능해질수 있다고 보며, 이점에서 현다이의 유니휠,,,의 경우 계단을 오르내리는 것이 가능하다면 역시 휴전선에 배치되는 산악전차로서 활용이 가능하다고 볼수 있고 lah 사업 같은 것도 있으니까, 휴전선 지뢰의 제거는 결국 인공지능에 의해 통제되는 smart 휴전선으로 가면서 105mm 강선포 탑재한 장륜식 유니휠 산악전차 라든가 180톤 다포탑 잠수전차 가튼 것으로 가능할수 있는거 아닌지.

더해서 세종시의 제2 대통령 집무실 을 수천억 들여서 새로 만든다면 결국 용산 대통령 집무실은 다시 경복궁으로 돌리고 용산은 원래 용도대로 국방부 건물로 쓰는 것이 경제적이라 볼수가 있다. 가능하면 기존의 것을 재활용하는 방식이 바람직하다면, 40mm 라든가 105mm 포 뿐만 아니고 청와대 건물에도 해당된다고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