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ㅆㅂ넘아 너가 그렇게 잘났어?"

  - 일단 잘난 상대에게 열폭부터 시작 ㅋㅋ

  자기는 좆같은 수모 당해도 맨날 얻어맞고 빵사오고 참고만 살았는데

  당당하게 발언하는 사람을 인정하게되면 자기 자신을 존나 부정하게 되는거임

  그러니까 뭐 말하는 사람 있으면 무조건 비호감/열폭으로 시작

  2. "그렇게 잘났으면 이건 왜 안 하냐? 저건 왜 안 하냐?"

  - 뭐 말해본 적이 없으니 소신발언 하는 것의 무게를 전혀 모름

  심지어 상대가 한 명의 사람일 뿐이라는 것까지 까먹음

  뭐 하나 처리해주면 그 사람이 그 세계의 적폐는 전부 다 뿌리뽑아야 된다는 마인드

  나는 방구석에서 니가 하는 소리에 악플이나 존나 달고 있을 테니까

  그동안 니가 좆빠지게 일하고 싸워서 깨끗하게 치워놓으라는 개씹 방구석 폐인의 마인드 ㅋㅋ

  현실은 여러 적폐가 있어도

  그 중에 정말 심한 것 + 개인적으로 가만볼 수 없는 경우가 합쳐졌을 때야 간신히

  동종업계 사람들이랑 척질 각오 하고 자기 피해 입을 거 감수하고 돈줄 짤릴거 감수하고

  심지어 저런 앰생이들이 입질할 것까지 감수해야 겨우 말할 수 있는 건데

  그 노력이랑 각오를 존나 꽁으로 먹으려고 지랄함 ㅋㅋ 왜? 자기는 해본적이 없으니 모르거든

  3. "그건 왜 침묵? 결국 니도 똑같은 새끼였네~ 아니 더 악질이네~"

  - 이것이 앰생이들의 궁극적인 목적

  뭐 적폐고 뭐고 관심없음 사실 ㅋㅋ 그냥 나보다 잘나보이는 새끼 = 자신의 앰생이같은 존재를

  직시하고 인정할 수밖에 없게 만드는 사람을 끌어내리는 게 존나 급박하고 간절한 목표

  2번에서처럼 현실적으로 이루어질 수 없는 일들을 하라고 하고,

  영웅적으로 헌신하지 않으면 결국 너도 쓰레기고 위선자고 더 추악한놈이다 ㅋㅋ

  앰생이들의 논리는 이러함. 영웅이 아니네? 결국 너도 쓰레기네?

  그럼 나랑 똑같네? 나도 쓰레기지만 모두 다 같이 쓰레긴건 맞잖아 ㅎㅎ

  안----심 ^^7

  그렇게 ㅈ만한 자존감을 충족시키기 위해 오늘도 박정상을 존나 까는 놈이 바갤에도 한 명 있고...

  이새끼가 박정상 김성룡 일에 별로 관심도 없다는 게 뭘로 딱 드러나냐면

  생각을 해본 사람은 박정상이 이런 건 잘못했다, 김성룡이 이런 건 잘못했다, 하고

  그 사건에 관련된 행동이나 행적에 대해서 평가함

  그런데 이새끼는 박정상 인격만 존나 주절주절 얘기함 ㅋㅋ

  왜냐?

  박정상이 블로그에 글 씀 -> 김성룡 쓰레기 됐네?(1차만족)

  근데 박정상 새끼는 존나 잘난척하잖아? -> 박정상만 쓰레기 만들면 되겠다(앰생이의 목표 설정)

  개 조잡하고 비참한 행복회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