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은 겁만 좀 주고 끈나서 썩 만족스럽진 않으나,

앞으로 하는 새끼랑 지금도 하고 있는 새끼들 인생 패망길 열리는 길을 닦아놓았으니 반은 성공했고,

이제 쌍팔년도 전라도 양아치 새끼들 근성 남아있는 무식한 농구 폭력에 대해서 진지하게 접근할 때다.

운동하는 새끼들 무식해줘 줘패는거 일상이라고 박지성 형님께서도 언급하셨다만,

농구판에서 공공연하게 그것도 상무에서 까지 자행되었다는 사실에 분노를 금하지 않을 수 없다.

제대하면 안보는 새끼들도 아닌데, 군대 일년 몇달 먼저 왔다고 생양아치 짓을 하는 버러지 새끼들은

영원히 농구계에서 추방해야 한다

폭력은 비합리와 시스템의 붕괴를 낳는다는 진리를 명심하고, 창의력을 짓밟고 사회성장동력을 끊어먹어서

빨갱이세상같은 어둡고 발전없는 지옥의 세상으로 가는 지름길임을 명심해라

군대나 사회에서 뺀질대거나 명령에 따르지 않는 새끼들 특히 프로새끼들은 벌금을 크게 때리는 법규 만들어서 

애들 관리해라. 무조건 돈으로 다스리는게 자본주의 사회에선 최고의 형벌이다. 

이새끼들이 돈 없어서 벌금 못내서 밥 굶어봐야 

세상법이랑 세상살이 정의와 평화 더불어 사는게 먼지 깨닫는다. 

아님 그냥 답없다. 합리적으로 제재 가하는게 순리다.

밥줄끊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