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자원 인재가 워낙 없는 kbl

한 때 조성민 원탑에 그 밑으로 이정현 정영삼 강병현이 2번째 그룹에 있었다가

조성민의 폼저하,부상/ 이정현 포텐 폭발/ 강병현 정영삼 부상 및 노후화로 폭망 으로 인해

현 한국 슈팅가드 탑은 이정현

그리고 폼은 저하됬지만 클래스는 영원하다 조성민이 고군분투중

좆웅은 누가봐도 잘쳐줘봤자 이 둘 다음으로   변기훈이랑 3번째를 다퉈야 하는 상황인데

좆웅의 애비인 좆재가 2번자원을 4명이나 쳐 뽑았다.. 그것도 크블에서 제일 인재가 없다는 2번자원을..

차라리 세대교체 선언을 하고 조성민을 쉬게한다면  이정현 백업으로 허웅을 불러도 그려러니 하겠다..

그마져도 좆웅은 이정현과 스타일이 곂쳐 조성민 스타일인 슈터 변기훈을 백업으로 뽑는게 더나아보이지만..

그것들을 다 차치하더라도 2번자원을 딱 필요한만큼 뽑으면 인정한다

좆재가 돌대가리 무능한 감독인건 전부 아는사실이지만.. 지금 시대에 꼬꼬마 3가드 양궁농구할라고 가드7명 처뽑는 수준의 쓰레기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당연히 성적은 잡고싶으니.. 조성민은 뽑아야겠고

아들래미도 국대 달아주고싶으니.. 좆웅도 뽑아야겠고..

185단신포워드새끼드를 존스컵에 써서 어떤 결과가 있었나

결과는 좆웅이 강상재 최준용과 더불어 제일 못했다. 백업중에서 제일 기회를 많이 받았으면서도..

내일도 허훈 30분이상에, 좆웅은 2.3번 넘나들며 20분은 보장받겠지..

전술은 빅맨 스크린셔틀에 좆웅 캐치앤 샷..  꼬꼬마 3가드 양궁농구..

허훈이 기회를 받아서 잘했다.. 그럼 허훈은 농구팬한테도 실력을 인정받은거고

다른 놈들도 기회를 받아야한다.. 

왜냐? 지금당장 메이저 대회도 없고 세대교체 실험하라고 3년의 기간을 준 전임감독이니까

이재도가 국내용이건 국제용이건 그건 보기전에는 알 수없는거다..

좆웅은 보여줬다.. 기회를 충분히 받아서 똥을 쌋고

아 얘는 국대에서 못하네 라는 평가를 받은거다...

이재도 김준일 최진수는 그 평가받을 기회조차 받지 못했다..

좆재는 전임감독이 임기를 보장받을 동안 해야 할 일을  알면서 모르는 척하는거다..

전임기간동안 해야 할 일은 메이저 대회 전 까지 세대교체 테스트인거지

아들래미들 갖고 쇼하는게 아니다..

그리고 어차피 좆재가 감독하는 한  18년도 아겜에서 금메달은 없다..

혹시나 군면제를 위해서라면 꿈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