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넘게 튜블러만 써오고있는데...(울트리모 HT, s33pro, jet speciale, continental등등)

솔까 빵꾸 딱2번 났듬. 내생각엔 빵꾸가 물론 운빨이 많이 따라주지만

평소에 주행습관이나 주의성에 따라 좀달라지는듯 하기도함.

참고로 난 바닥에 유리나 돌같은게 막보이면 자전거에 하중을 거의안두는 느낌으로 슬슬 지나감.

턱같은것도 하중이동매번 하면서 넘어가고.... 타야에 박힌거 뭐 그딴거 신경도 안씀. 걍 장착하고 그냥 냅다 탐.

지금은 약하다고하는 울트리모 HT 올해 3월부터 쓰고있는데 빵꾸가 한번도 안났듬.

그리고 실런트라는걸 아예 생각안하는데, 찢어진빵꾸를 제외하곤 실런트로 매꿔짐.

실런트 매꾸는것도 노하우와 경험이 필요함.

투포 실런트와, 스텐실런트, 슈발베실런트 이렇게 2~3가지를 가지고댕기는데 빵꾸난 경우에맞춰 사용해주면 어느정도 구멍은 매꿔짐.

사람들이 간과하는게 실런트 매꾸고 좀있음 바로 매꿔지는줄아는데 앙ㅋ되ㅋ 좀기둘려야함.

(투포실런트같은경우엔 빨리매꿔지는듯하지만 그래도 좀기둘려줘야함)

실런트충분히 넣고 여러번 돌려준다음, 구멍난곳을 아래쪽으로 한후에. 스맛폰꺼네서 게임정신없이하고 여친이랑 통화도하고 트윗질도하다보면

매꿔져있음메, 그리고 정말 얼마쓰지도않았는데 구제불능빵꾸가 났다해도

타야 뒷쪽찢어서 튜브 패치질한다음 하면 쓸수있듬. 물런 정성과 귀차니즘이 필요하다해도....

그러니까 결론은.
































클린처써요. 클린처가 솔까 존나 편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씨바 튜블러 족ㅋ까ㅋ 선수할것도 아닌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