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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환갤]❤마마툽 (*6) 들고 온 눈사람 잘지내요♥(설X)앱에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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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3 22:5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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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작성일 | 조회 |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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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문 | 주위 눈치 안 보고(어쩌면 눈치 없이) MZ식 '직설 화법' 날릴 것 같은 스타는? | 운영자 | 24/04/29 | - | - |
| 공지 | ♥ 빅뱅 갤러리 가이드 ♥ [11] |
빅뱅갤러리 |
17.04.18 | 129577 | 272 |
| 공지 | 빅뱅 갤러리 이용 안내 [36] | 운영자 | 13.02.26 | 62471 | 84 |
| 935051 | 속보) 대통령 영부인 때아닌 명품쇼핑 논란 | 배기(106.101) | 04.25 | 87 | 0 |
| 935050 | 지디 카리나 비계로 팔로잉하네 | ㅇㅇ(74.201) | 04.16 | 430 | 0 |
| 935049 | 권지용 여기 놔줌 | 지윤아(35)(114.30) | 04.14 | 156 | 0 |
| 935045 | 아름다울 우리의 봄 여름 가을 겨울 | ㅇㅇ(106.242) | 03.21 | 372 | 8 |
| 935043 | 그대만은 내가 지켜줄게 언제까지 | ㅇㅇ(106.242) | 03.21 | 2858 | 0 |
| 935042 | 그댄 언제나 내 마음 안에 | ㅇㅇ(106.242) | 03.21 | 127 | 0 |
| 935041 | 검은 비바람 불어도 이제는 걱정마 | ㅇㅇ(106.242) | 03.21 | 111 | 0 |
| 935040 | 하늘처럼 널 안고파 | ㅇㅇ(106.242) | 03.21 | 106 | 0 |
| 935039 | 그댈 향한 내 마음은 파래 | ㅇㅇ(106.242) | 03.21 | 112 | 0 |
| 935038 | 이 순간만큼은 난 살아있어 I'm still alive | ㅇㅇ(106.242) | 03.21 | 105 | 0 |
| 935037 | 내 자신을 하늘에 던져 난 자유로워 | ㅇㅇ(106.242) | 03.21 | 108 | 0 |
| 935036 | 깊이 떨어지고 있는 내 모습이 아름다워 지금 | ㅇㅇ(106.242) | 03.21 | 105 | 0 |
| 935035 | 난 더 이상 잃을게 없어 과거는 뒤로하고 jump out | ㅇㅇ(106.242) | 03.21 | 106 | 0 |
| 935034 | 언제나 보란 듯이 끝까지 추락하지만 I'm alive | ㅇㅇ(106.242) | 03.21 | 109 | 0 |
| 935033 | 남들의 시선을 피해 결코 숨지 않아 | ㅇㅇ(106.242) | 03.21 | 101 | 0 |
| 935032 | 죽어가는 듯 보이지만 죽지 않아 | ㅇㅇ(106.242) | 03.21 | 109 | 0 |
| 935031 | I'm still alive | ㅇㅇ(106.242) | 03.21 | 95 | 0 |
| 935030 | 아름다울 우리의 봄 여름 가을 겨울 | ㅇㅇ(106.242) | 03.21 | 85 | 0 |
| 935029 | 언젠가 다시 올 그날 그때를 위하여 (그대를 위하여) | ㅇㅇ(106.242) | 03.21 | 86 | 0 |
| 935028 | 붉게 물들이고 파랗게 멍들어 가슴을 훑고 | ㅇㅇ(106.242) | 03.21 | 80 | 0 |
| 935027 | 계절은 날이 갈수록 속절없이 흘러 | ㅇㅇ(106.242) | 03.21 | 100 | 0 |
| 935026 | 찬란했던 사랑했던 그 시절만 자꾸 기억나 | ㅇㅇ(106.242) | 03.21 | 94 | 0 |
| 935025 | 울었던 웃었던 소년과 소녀가 그리워 나 | ㅇㅇ(106.242) | 03.21 | 104 | 0 |
| 935024 | For life, do it away, away, away | ㅇㅇ(106.242) | 03.21 | 77 | 0 |
| 935023 | 아침 이슬을 맞고 내 안에 분노 과거에 묻고 | ㅇㅇ(106.242) | 03.21 | 159 | 0 |
| 935022 | 목숨 바쳐 달려올 새 출발 하는 왕복선 | ㅇㅇ(106.242) | 03.21 | 79 | 0 |
| 935021 | 비 갠 뒤에 비애 대신 a happy end | ㅇㅇ(106.242) | 03.21 | 80 | 0 |
| 935020 | Four seasons with no reason | ㅇㅇ(106.242) | 03.21 | 93 | 0 |
| 935019 | 아름답던 우리의 봄 여름 가을 겨울 | ㅇㅇ(106.242) | 03.21 | 74 | 0 |
| 935018 | 정들었던 내 젊은 날 이제는 안녕 | ㅇㅇ(106.242) | 03.21 | 93 | 0 |
| 935017 | 가을 타 겨울 내릴 눈 일 년 네 번 또다시 봄 | ㅇㅇ(106.242) | 03.21 | 82 | 0 |
| 935016 | 이듬해 질 녘 꽃 피는 봄 한여름 밤의 꿈 | ㅇㅇ(106.242) | 03.21 | 83 | 0 |
| 935014 | 빅뱅 ai 날 떠나가지마요 뮤비 M/V 만들었습니다 ㅋㅋㅋㅋ [2] | 빅갤러(211.47) | 03.21 | 18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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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35012 | 탑 설사똥 지림 다보는앞에서 [6] | 천사의맹구(114.30) | 03.02 | 578 | 0 |
| 935008 | made 앨범 질문 [4] | 빅갤러(223.38) | 02.18 | 391 | 0 |
| 935007 | 빅뱅 노래 1초 듣고 맞추기 | 빅갤러(121.151) | 02.16 | 219 | 0 |
| 935006 | 귀여운 권지용 | ㅇㅇ(211.186) | 02.15 | 5282 | 0 |
| 935003 | 어딜 가 순실 까페 | 빅갤러(106.101) | 02.05 | 284 | 2 |
| 935000 | 이노래 좋아하는 빅뱅팬있냐?? [3] | ㅇㅇ(223.62) | 01.22 | 656 | 5 |
| 934998 | 24/7 (oh), 그댄 영원한 heaven (yes) [1] | ㅇㅇ(1.240) | 01.17 | 6894 | 3 |
| 934997 | 여기 너를 기다리고 있는 나에게 기회를 줘 | ㅇㅇ(1.240) | 01.17 | 6778 | 0 |
| 934996 | 음악은 계속해서 흐르고 [1] | ㅇㅇ(1.240) | 01.17 | 6878 | 0 |
| 934995 | 너 또한 이 별이 되어 손짓하네요 | ㅇㅇ(1.240) | 01.17 | 6716 | 0 |
| 934994 | 희미한 불빛이 되어 별들 사이로 | ㅇㅇ(1.240) | 01.17 | 6742 | 0 |
| 934993 | 이 순간을 기억해 언제까지라도 | ㅇㅇ(1.240) | 01.17 | 6788 | 0 |
| 934992 | 너와 이 노랠 들으며 마지막 춤을 출 거야 | ㅇㅇ(1.240) | 01.17 | 6797 | 0 |
| 934991 | 아름다웠던 그댈 다시 볼 수 있다면 | ㅇㅇ(1.240) | 01.17 | 6791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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