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갓박고 바갤러 10명 이상 만나본 소감을 쓰려한다

허나 내 신상명세는 알려줄 수 없음 왜냐면 여기 아직 활동하고 있는

애들이 있거든 ㅇㅇ 이게 구라같으면 걍 믿지마라 ㅇㅇ 니 말이 다 맏다 ㅇㅇ

1. 와 이런 새끼들이 오토바이를 탄다고..? 싶을 정도로 찐따새끼들이 많다

2. 만나서 아무렇지 않게 디시닉으로 부르는거 보고 소름돋았다 사람 존나많았는데..

3. 만나면 바리는 안하고 계집애들마냥 모여서 노가리 까느라 바쁘다

하도 출발 안하고 노가리만 까대서 먼저 간다고 말하고 돌아온 적도 있음

바리 1시간 하면 노가리 1시간 꼭 깐다 씨펄~ 근데 웃긴건 카페는 안가고 공원이나

어디 앉을만한데 찾아서 줄담배 태워가며 노가리 까고 있음 ㅋㅋ 물론 나도 거지라서 좋았다..

4. 외모의 빈부격차가 심각하다. 기만러 20퍼정도 있고 평범한애 10퍼 이게 사람인가 싶은애들 70퍼

기만러새끼들은 비틱질도 심함 ㅋㅋ 좆같아서 이제 안만나고싶음. 평범한애들은 수줍은게 종특

이게 사람인가 싶은 외모를 가진애들은 말투나 목소리도 좆같아서 그만 말했으면 좋겠는데 계속 떠들어댐 ㅇㅇ

바리 안하고 노가리나 까는 애들이 대부분 여기에 속함 글고 노가리 깔 때에 다른 사람들 뒷담화를 앵간치 함 ㅇㅇ

진짜 일마들은 계집이랑 다를게 없음 나도 후자에 속함 ㅇㅇ

5. 꼰대새끼들이 없다

나이 왠만큼 처먹고 바갤 하는게 신기하긴 한데

나이 왠만큼 처먹고도 바갤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꼰대가 없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