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성질이 더러워서 안좋은 거만 찾아 봄

http://k.daum.net/qna/view.html?qid=4KWdZ

다스보험에 가입했다가 돈만날린 사람입니다.

방송에서는 다 될것처럼 홍보하더니 막상  변호사 상담 좀 받아볼라고 했뜨만 약관들먹이면서 해주지도 않더군요.

완전 비추입니다.  무식한 사람들한테 사기쳐서 팔아먹기 딱 좋은 보험같더군요. 당장 해지했습니다.

다스 개허접 맞습니다 저도 홈쇼핑에서 다 되것 처럼 ... 변호사하고 년 10회 상담 된다더니(요즘 변호사하고 상단은 왼만해서 돈 안받는데..) 전화받던 여직원이 일단 자기가 약관에 맞는지 볼테니 말씀하시라고 하더니 하나는 제가 다니는 회사랑 관련있다고 하니 회사문제는 보험을 더 들어야 하고 하나는 돈을 별려주고 못받았다고 하니 뭐 어쩌고 저쩌고 해서 어떤 서류를 작성하고 ... 그냥 됐다고 했어요 절대 들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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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뭐 그냥 애들 투정 부리는 거고...

기사에 난 거는

http://weekly.donga.com/docs/magazine/weekly/2011/12/19/201112190500005/201112190500005_1.html

무분별한 소송 방지 기능도

선진국은 이런 경우에 대비한 법률비용보험 제도가 발달했다. 법률비용보험이란 민사간 법적 분쟁 발생 시 보험사가 피보험자에게 법률 상담 및 일정 한도 내에서 소송과 관련된 제반 비용(변호사 선임비용, 인지대, 송달료 등)을 보장해주는 손해보험의 일종. 법률서비스의 사각지대를 없애고 개인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선진국에서 이 제도를 시작한 지 이미 오래다. 독일의 경우 전체 가구 수 가운데 43%, 미국은 국민의 40%, 영국은 2가구 중 1가구가 가입해 편리하고 쉽게 법률서비스를 받는다. 건강보험, 자동차보험만큼 일상생활에 친숙하게 다가와 있는 셈이다.

더욱이 이 보험은 소송까지 가지 않는 경우에도 상담, 중재, 화의, 조정 등 모든 단계에 필요한 법률적 자문과 비용을 제공한다. 소송을 부추겨 분쟁 건수만 높인다는 일부의 우려와 달리 오히려 무분별한 소송을 방지하는 기능을 하는 것이다. 고객 상황에 맞는 적절한 법적 가이드를 제시함으로써 불필요한 소송을 막고 사건을 원만히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실제 법률비용보험사의 자체 분석 결과 고객의 80% 이상이 합의로 사건을 마무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대표적 법률비용보험사인 DAS의 김경수 본부장은 “법률비용보험은 아직 국내에서는 낯선 상품이지만, 이에 대한 개인 및 기업체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가족용 상품뿐 아니라, 올 연말에 출시할 예정인 ‘Business Legal Care(가족용+사업용 패키지)’ 상품에도 고객이 많은 관심을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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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서는 긍정적인 부분만 얘기함.

좋은 상품이기는 한데... DAS 라는 회사 혼자 하기 때문에 경쟁(비교)할 곳도 없고 기준도 없다.

아마... 방만한 경영을 하고 있을 거라고 생각됨.

LIG인가 거기서도 시작 했다가 망했다고 함... 

결론은 시기상조라는 얘기.

삼성화재 자동차보험에 법률비용지원특약 이 있다. 그거로 하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