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그냥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 비트코인 가격이 왜  1/3일까?

모두들 궁금 하실 것입니다.

규제? no노우

세력장난 ? no노우

개미군단 과매도 ? no노우

해킹비트코인을 메우려는 해킹사의 집중 매도? NO. 노우

고자산운용사의 장난 ? no.  노우

비트코인 생산량 매일 똑 같습니다.

블럭당 나오는 비트 코인량 12개정도로 고정되어 있읍니다.

블럭 생산량  현재는 140블록정도고요 하루에 1680개의 비트코인 이 생산되는군요. 예전에 도 그랬읍니다.

그런데 블록 해쉬율은 평균평균 난이도가 7조정도입니다

왠만한 코인채굴자들은 손도 못됩니다. 그러니 채굴비용도 엄청 들겠죠 지금은 1블록 생성하는데 1gw가 든다네요

덤빈다고 다되는것은 아니죠. 경험이 많고 그정도의 채굴비용(전기료, 시설등)을 감당할 만한 채굴회사정도가 가능한 채굴을 하고 있다고

보여 집니다.

however ? whom?

비트코인이 훨씬 비싸야지요? 그렇게 희귀하고 어렵게 채굴한건데요?

맞습니다.

하지만 이유가 있읍니다. 그래도 어려운 채굴회사들도 비트코인의 채굴에 대한 강력한 신뢰(맹목적인 믿음?)와  비트코인의 미래에 대한 나이스한 비젼을 가지고

채굴을 계속하는데 자금력이 든든한 회사도 몇몇은 있으나 나머지 회사들은 현재 채굴 비용이 적자라도 생산에 계속 참여 하므로 소모전기량은 더욱 커지고

비트코인의 비용이 들어 가더라도 투자를 받거나 돈이 없으면 생산 비트코인중 일부를 떼어 팔아 가면서라도 100%비트코인중 단 1%만을 건지더라도

비트코인의 생산에 들어가고 있어 예전(2018년 2월)보다도 오;부로 더많은 비트코인의 유출을 할수박에 없는 사정입니다.

그러니 생산량은 같더라도 지난 여름은 유난히 더운 이상기후로 채굴기 냉각을 위한 채굴비용이 많이 들어갔고, 채굴회사를 통해서 더 많은 비트코인이 현재는 나오고 있는  것인데

과연 대부분의 채굴회사들의 채굴 생산기지가 있는 북반부에 겨울이 와도 그러할까요?

절대로 그러 하지 않다는 것입니다.겨울이 되면  채굴 비용이 격감하면 오히려 비트코인의 존재가치를 아는 채굴회사들은 채굴 비트코인을 시장에 내놓을 리 없고

개인소유 비트코인의 거의 많은 수는 자산운용사나 지갑이 두둑한 일부인들의 지갑에 들어 가 있을 것인데

지독한 그들이 비트코인을 지금 값에 10%를 더해서 내놓을 까요 아니면 50%를 더해서 내놓을 까요?

100%올린다고 내놓을 까요? 최소현재가의  200%는 올라야 현재 전체 생산량의 5%이상은 안나올 것입니다.

누구든지 비트코인의 특장점은( 희소성,보안 , 분산증명)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거래를 위한 트랜잭션이 문제인데 이문제는 어떠한 형태로든 귀결 되리라 생각됩니다.

본인의 생각으로는 비트코인의 가격이 희소성으로 고가이면 거래의 트랜잭션이 현재 분당 6회 무슨 문제가 될 까요 약 달러로 1코인당 백만 달라 정도가 된다면 절대 문제가 없으리라고 봅니다. 또한 거래의 단위가 0.01코인만 된다해도 해결될 문제인데  현재의 거래 단위가 0. 0001이니 당연히 트랜잭션 속도의 문제가 시사로 떠오를 수밖에 없는 것이죠

즉 거래 단위를 센티코인 정도로 하고 이이외의 단위의 거래에 대한 보완방식을 거래소의 합의로 정한다면 완전한 비트코인의 거래 시장이 성립하겠죠?

비트코인 보유자들의 건투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