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지랄 난거는 사실 크레이그 라이트 이 한명 때문에 이사단이 났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안그럼 지금도 6k찍고 있을지 모르겠지

그리고 지금도 불안의 가장 큰것도 그놈이다.

근데 생각을 해봐라. 그 작자가 아무리 고래래도 110만개 쥐고 있을 뿐이다. 물량은 천칠백만개 중의 백십만개니까 17분의 1이고 지금 비트 시가총액 한 62조원 되니까 비트 400만원 치면 거진 한국돈으로 4조4천억 계산해 보면 전체의 한 6프로 정도이다. 죽어있는 물량 생각해도 혼자서 btc마켓 다 붕괴시키고 sv가 짱먹고 할 수있는 힘이 있는건 아니다.
과도한 불안은 지양하자 그인간이 1.5k  만든다 했는데 1.5k면 여기서 반토막이다. 과연 그럴 힘이 있을까?

비트코인 전세계 가장 최근 24시간 거래량이 4조5천억원 정도이다.

크레이그가 아직 비트 물량을 팔거나 한건 아닌것으로 알고 있다. 그래서 비트 떨어지거나 sv펌핑한게 아니고 분위기를 조성해서 오르고 내린것이다. 아주 현명하다. 왜냐면 물량으로는 그럴 능력이 없다. 백십만개 한방에 빵 하고 물량 내놓으면? 비트코인 하루거래량치 만큼 내놓고 그냥 끝이다.

그래서 조금씩 내놓으면? 조금씩 물타서 희석될뿐이다.

과도한 공포는 지양하자.

저인간 절대로 1.5k만들 능력없다.

크레이그가 물량을 푼다면 sv는 지 가격방어나 할 수준이다.
sv는 시총 2조원이다. sv는 그냥 요정도 위치에서 우지한로저버의 abc랑 티격태격 할거다.

체인분리되고 해시워는 끝났다. 크레이그가 어쩌구 우지한이 어쩌구 해도 이제 그저 여진일 뿐이다. 시장에 불확실성은 없어졌다. 악재는 해소되었고 이제 하락은 없을거다. 가격은 그냥 떨어지고 그냥 오르고 하는게 아니다. 다 이유가 있어서 그러는거다. 6k에서 3k까지 그냥왔냐? 아니다. 다 이유가 있어서 온거다. 해시전쟁이 악재가 됬다. 이제 끝났다. 왜 1k간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는거냐? 무슨 악재가 있는데? 그냥 막 아무이유없이 떨어지고 오른게 아니다.

여기가 찐반이다. 다들 고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