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달에 처음 시드 250으로 시작했음 머장 3천대였나 쎄타토큰으로 단타 입문함

몇일 안되서 스텔라가 2배넘게 펌핑됐음

쎄타토큰으로 대략 300까지 만들었다가

스텔라로 물려서 존버하다가 오르겠지 ㅇㅈㄹ 했는데 1주넘게 안올라서 220만만 건짐 원금에 -30됐음

어떻게든 회복하려고 발악했지만 발악할수록 더 떨어지는거였음

그래도 쎄타가 효자였던게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하루만에 원금 회복하였음

그리고 btc폭등으로 500까지 시드를 불렸는데

이번에 알트 불장으로 기사들이 자꾸 운전 ㅈ같이 해서 결국 시드가 300까지 떨어졌음

이래서 잡코잡코 하는구나
그 처음물린개 그로스톨이였는데


내가 타니까 475였는데 430까지 타자마자 떨어지는거임 이 ㅈ같은 기사넘들이 자꾸 운전 ㅈ같이해서 300까지 떨어짐

그래서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btc비트토큰으로 갈아탐

오르겠지 했는데 300에서 200으로 시드 3분의 1토막됨

진짜 이번에 심기일전해보자해거 죽기살기로 퓨전에 몰빵시킴

이게 왠걸 갑자기 급등해서 90퍼 넘게 먹음

그래서 다시 380됨

알트 불장 기사들때문에 380인게 또 300까지 떨어짐

그래서 아 ㅅㅂ 코인 접어야겠다고 했는데

그냥 넣었던 룸네트워크가 10퍼 선물을 안겨줬음

그래서 다시 330이 됐고

운좋게 시아코인 단타로 8퍼 복구해서

360됐음 그런데 또 사람이 실수를 반복하는게 또 알트 9시 경주마 타다가 330까지 떨어짐

차근차근히 올려보자해서 코르텍스 단타로 10퍼 건지고

퀀텀 메탈 코모도 온톨로지 아이오타로 다시 500까지 만듬

어떻게 보면 200에서 500까지 만든건데 털리고 대략 1주만에

사람이 벼랑끝에 몰리면 작심해서 결국 해내는거 같음

두려움이 사라지면 이성적으로 매수 매도를 하게되는거 같음

정말 롤러코스터 같은 1달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