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랑은 올해 성적에 대한 열정이 있기에 매물중에서 당연히 여기저기 찔러봄

2. 그 선수들은 홍정호, 장현수, 한국영이 대표적

3. 홍정호는 최용수 짤린후 에이전트에 홍정호 수원 올 의사있냐고 물었으나 홍정호가 아직 중국에 온지 얼마안됐기에 더 뛰어보고싶다고 완곡히 거절

4. 장현수는 새로운 도전과 안정적인 국대차출을 위해 개리그행을 고려했으나 멀티자원이기에 개랑포함 셀수없을 국내외 수많은 구단의 제의를 받았고 오히려 군면제버프와 높은 연봉,과거 뛴적이 있는 일본쪽으로 마음이 기운상태.

5. 한국영은 수원 울산 포항이 뛰어들었고 당초 수원행이 유력했으나 수원이 영입하려고만들면 자기들 필요여부에 관계없이 훼방놓는 매북의 참전으로 개판이 된상태. 당초 매북은 윤비트영입과 최보경전역으로 김보경 이적공백을 메우려했음. 북패도 한국영에 관심있었으나 이명주 영입후 빠진 상태. 울산은 요즘 돈이 있으니 그냥 참전한거고 포항은 이명주 놓친 총알을 모두 한국영에 집중시키려는 계획.

6. 개랑은 개리그비롯 일본, 중국의 주목받지 못하는 한국선수들에 대해서도 많이 제의했으나 금전적인 입장차이가 있고  개랑이 제일 원하는 잉여전력이나 유망주임대를 이용한 트레이드의 경우 상대구단들이 난색을 표해 진전이 없는 상황

고로 좆망일 가능성이 매우 높아짐. 개랑들아 주말 푹쉬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