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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운 前 세계챔피언 ,국제복싱 " 명예의 전당 " 이름 올려

복싱마스터(58.230) 2013.06.12 19:24:14
조회 214 추천 0 댓글 1

<H3>장정구에 이어 두 번째 한국인</H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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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들소\'로 불렸던 전 WBA(세계복싱협회) 주니어플라이급 챔피언 유명우(49·YMW버팔로프로모션)씨가 국제 복싱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유씨는 10일(한국 시각) 미국 뉴욕주 캐너스토타에서 열린 국제 복싱 명예의 전당(IBHOF) 헌액(獻額)식에 참석해 기념 반지를 받았다. 유씨가 "나는 복싱을 사랑했고, 복싱을 사랑하고, 앞으로도 복싱을 사랑할 것"이라고 소감을 말하자 행사장에 모인 사람들이 기립 박수로 화답했다. 유씨는 헌액식에 앞서 주최 측이 마련한 오픈카를 타고 캐너스토타 시내에서 카퍼레이드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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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 class=img_pop_div style="WIDTH: 540px"><DD>
유명우 전 WBA 챔피언이 10일(한국 시각) 미국 뉴욕 캐너스토타에서 열린 국제 복싱 명예의 전당(IBHOF) 헌액식에서 기념반지를 내밀어 보이고 있다. 왼쪽부터 전 WBA 라이트헤비급 버질 힐, 유명우, 링 아나운서 지미 레넌, 복싱 언론인 콜린 하트, 심판 밀스 레인.
<DT style="FONT-SIZE: 11px; FONT-FAMILY: \'돋움\', Dotum; COLOR: #9a9a9a; TEXT-ALIGN: left; MARGIN: 5px 0px 0px 5px; LINE-HEIGHT: 16px"> 유명우 전 WBA 챔피언이 10일(한국 시각) 미국 뉴욕 캐너스토타에서 열린 국제 복싱 명예의 전당(IBHOF) 헌액식에서 기념반지를 내밀어 보이고 있다. 왼쪽부터 전 WBA 라이트헤비급 버질 힐, 유명우, 링 아나운서 지미 레넌, 복싱 언론인 콜린 하트, 심판 밀스 레인. /AP 뉴시스 </DT></DL>
이날 유씨는 WBC(세계복싱평의회) 라이트플라이급 전 챔피언이었던 장정구(50)씨에 이어 한국인으로는 두 번째 헌액의 영광을 안았다. 아시아 출신으로는 네 번째다.

유씨는 1985년 12월 조이 올리보(미국)를 꺾고 WBA 주니어플라이급 챔피언에 오른 뒤 17차례나 타이틀을 방어하며 1980년대에 장정구씨와 함께 최고 스타로 군림했다. 1991년 WBA가 선정한 \'올해의 복서\'에도 뽑혔다. 1993년 타이틀을 자진 반납하고 은퇴했다. 프로 통산 전적은 39전 38승(14KO) 1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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