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화 말고, 일반인들이 신고다니는 신발 말하는거야.

일반  운동화 다 뒷굽이 높지.

뭐  뒷굼치 부분에 쿠션집어넣기때문에 그런건 아는데

구두도 뒷굽이 높자나.

운동하는 사람들은 뒷굽을 약간이라도 높이는거랑, 완전 평평한 신발, 혹은 맨발이랑

몸에 움직임이 완전히 달라지는걸 알거야.

현대인들은 어릴때부터 죽을때까지 뒷굽이 높은 신발을 신고 다녀

이게 몸을 망가뜨리고 몸의 자세를 망가드리고 몸의 움직의 메커니즘을 잘못도게 바꿔버리는거 같다.

이걸 나는 확실힌 느꼈고 작년부터 난 일부로 뒷굽과 쿠션없는  밑창 얇은 운동화만 신고 다니고, 구두는 딱 두벌 있는데 뒷굽을 잘라내서 평평하게 만들어서

정장입어야 할때만 신는다.

복겔러들도 평소 신발을 뒷굽 없는걸로 바꿔봐, 

나는 몸이 감옥에서 벗어나는 느낌이 들더라

수십년동안 정말 잘못된 자세로 살아왔고 뛰워왔고 운동해봤다는게 느껴지더라

운동능력도 확실히 좋아졌고, 뛰는 방법도 달리지고 발끝부터 머리끝까지 몸이 리세팅 되는 느낌이들었다.

맨발로 걷고 달리는게  원래 모든 동물의 자연스러운 동작이자 모든 운동의 기본 자세이자 모든 동작을 만들어내는 기본 메커니즘이자나 

맨발로 현실적으로 다니기 어려우니 밑창 평평하고 얇은 신발로 다닌다.

사람마다 체형마다 좀 덜 느끼고 많이 느끼고가 있을지 몰라도.

분명 뒷굽있는 신발로 평생 살아온사람은 자세나 운동메커니즘에 문제가 있을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