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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혼자 있는거 한동안 쥰나 무서웠던게 아파트 1x층 사는데도앱에서 작성

ㅇㅇ(119.70) 2017.01.06 03:51:04
조회 114 추천 0 댓글 0
														

오후에 할거없어서 잠들었는데 누가 문을 존나 쿵쿵킁쿵쿵! 치고 벨 누르고 그러길래 원래 부모님이 내가 문 잠궈놓으면 존나 쎄게 치면서 열어달라고 하셔서 자다가 인터폰도 확인 못하고 급히 문 열어드렸는데 아무도 없었음..... 너무 무서워서 사람없는거 보자마자 아무 생각도 안들고 바로 문닫고 잠그고 내방에 박혀 있다가 부모님 보자마자 존나 울음 ㅠㅠㅠㅠ 진짜 이런건 안당해봐야 좋은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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