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내 모교 존나 이상했음앱에서 작성

ㅇㅇ(223.62) 2017.01.06 04:19:49
조회 900 추천 3 댓글 5
														

오래됐고 공포영화도 찍었었는데
학교서 자살한 인간도 있고 놀러갓다가 사고사로도 마니 죽음
신병나서 호수 들어가있던 년
피엠피 체육복 하루만에 싹 다 없어진 적도 있고
말짱한데 교문서부터 건물까지 뒷걸음질로 왔다갔다 하던 년
방송실 커신 옛교복 커신 시청각실 자살커신 등등 다시 생각하니 무섭

추천 비추천

3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예인하면 더 인기 많을 것 같은 스포츠 스타는? 운영자 24/09/16 - -
2074704 이거 보니까 또 생각나 •̀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07.10 72 0
2074703 때 확인하도록 메세지를 남겼다 그날 그레이스가 마지막 부부 상담을 마치고 ㅇㅇ(121.131) 17.07.10 13 0
2074702 병원으로 출근하지 않고 학회에 참석한다고 했던 것이 떠올라 여유 있을 ㅇㅇ(121.131) 17.07.10 21 0
2074701 저것들은 재미조차 없어... ㅇㅇ(112.171) 17.07.10 62 0
2074700 걱정시키는 것은 옳지 않다고 판단했다 하지만 마침 오늘은 남편이 [1] ㅇㅇ(121.131) 17.07.10 24 0
2074699 세상을 따라가는 걸까 세상에 닳아가는 걸까 [1] 명언(110.70) 17.07.10 27 0
2074698 아이가 잘못될 때마다 남 몰래 힘들어 하는 속 깊은 남편을 이런 일로 [1] ㅇㅇ(121.131) 17.07.10 23 0
2074697 기럭지 실화냐? 추 [6] ㅇㅇ(223.62) 17.07.10 1689 33
2074696 무너질거니 무뎌질거니 [1] 명언(110.70) 17.07.10 65 0
2074695 ■■■■■ 방갤 어그로 공지(유입필독) ■■■■■ [56] (*⁰▿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07.10 1541 136
2074694 꾸리나 소녀들 마음 불태울 준비됐냐? [1] •̀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07.10 176 2
2074693 아니왜 막 내댓글을 지워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07.10 69 0
2074692 사소한 일들로 방해하기에는 너무나 정신이 없는 일이었다 치료하던 ㅇㅇ(121.131) 17.07.10 14 0
2074691 무대에 오르는 순간 그대의 함성들을 난 느낍니다. 명언(110.70) 17.07.10 13 0
2074690 ❄❄❄❄암충코스프레ㅇㄱㄹ갤❄❄❄❄❄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07.10 17 0
2074689 잘자네 ㅇㅇ(1.252) 17.07.10 78 0
2074688 그들을 소환하는 마법의 숫자 392789 [2] ㅇㅇ(211.36) 17.07.10 111 2
2074685 겨추 [1] ㅇㅇ(175.223) 17.07.10 88 5
2074684 걱정이 됐다 남편에게도 전화해서 소식을 전할까 했지만 남편의 업무는 ㅇㅇ(121.131) 17.07.10 15 0
2074682 간절추 ㅇㅇ(112.171) 17.07.10 56 1
2074681 왜 얘네 앰들 떡밥사진마다 네추 박혀?? 왜??? [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07.10 194 6
2074680 책이름뭐임? ㅇㅇ(211.178) 17.07.10 28 0
2074678 그녀는 이런 일을 경험해 본 적이 없는 아들이 안 좋은 영향을 받을까 ㅇㅇ(121.131) 17.07.10 15 0
2074677 그 순수한 압생트..! ㅇㅇ(211.206) 17.07.10 25 0
2074676 ❄❄❄❄❄❄❄❄❄❄❄❄❄❄❄❄❄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07.10 12 0
2074675 탈덕인증+사유 남기고 떠난다 행복했다 ㅇㅇ(211.36) 17.07.10 191 1
2074674 이제 방긔가 최고가 되는 그 날까지, 최선를 다하겠다. 명언(110.70) 17.07.10 19 0
2074672 애교 추 [4] ㅇㅇ(223.62) 17.07.10 128 11
2074671 4학년 학생 중 한 명의 엄마가 살해를 당하는 사건이 발생한 것이다 ㅇㅇ(121.131) 17.07.10 20 0
2074670 [2] •̀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07.10 81 0
2074669 박수 ㅇㅇ(1.252) 17.07.10 40 0
2074668 쉿! 이제 내 비밀을 보여줄게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07.10 87 0
2074667 그녀는 어느 날 아이의 학교에서 안 좋은 일이 일어났음을 알게 됐다 ㅇㅇ(121.131) 17.07.10 19 0
2074666 세수추 ㅇㅇ(175.223) 17.07.10 57 1
2074665 갤련믂직 ㅇㅇ(223.62) 17.07.10 53 0
2074664 달빛이 호수에 빛을 드리우면 나는 너를 생각한다 ㅇㅇ(211.206) 17.07.10 15 0
2074663 멋을 내는 사람이 아니라 멋이 나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명언(110.70) 17.07.10 16 0
2074662 이제 음싸개편됐으니까 졸렬앱 컴백카운트다운 안함? [3] ㅇㅇ(118.47) 17.07.10 100 0
2074661 ❄❄❄❄❄❄❄❄❄❄❄❄❄❄❄❄❄❄❄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07.10 8 0
2074660 치료하는 소아 종양학과 전문의 남편과 사립 학교에 다니는 열두 살 아들 ㅇㅇ(121.131) 17.07.10 14 0
2074659 선풍기 추 [3] ㅇㅇ(223.62) 17.07.10 118 8
2074658 대양이 바다에 미양을 비추면 나는 너를 생각한다 ㅇㅇ(211.206) 17.07.10 19 0
2074655 딸기코 ㅇㅇ(1.252) 17.07.10 58 3
2074654 뿅망치추 ㅇㅇ(211.212) 17.07.10 60 4
2074653 힝속았지추 [1] ㅇㅇ(175.223) 17.07.10 85 9
2074652 ❄❄❄❄❄❄❄❄❄❄❄❄❄❄❄❄❄❄❄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07.10 8 0
2074651 ❄❄❄❄❄❄❄❄❄❄❄❄❄❄❄❄❄❄❄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07.10 15 0
2074650 뉴욕에서 단란한 가정을 꾸리고 있다 암에 걸린 아이들을 헌신적으로 ㅇㅇ(121.131) 17.07.10 16 0
2074649 ❄❄❄❄❄❄❄❄❄❄❄❄❄❄❄❄❄❄❄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07.10 8 0
2074648 틀에 얽매이지 않는 삶을 살고 싶다. 명언(110.70) 17.07.10 11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