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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꼬추가 아니라 부랄이야앱에서 작성
ㅇㅇ(218.159) 2017.01.06 04:5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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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작성일 | 조회 |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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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 | 연예인하면 더 인기 많을 것 같은 스포츠 스타는? | 운영자 | 24/09/16 | - | - |
2074134 | 숨을 거둔 아들의 겨드랑이를 감싸고 있는 성모의 손가락들이 | 엄마를부탁해(110.70) | 17.07.10 | 18 | 0 |
2074132 | 애깅이 태태 [9] | ㅇㅇ | 17.07.10 | 860 | 35 |
2074131 | 하얀 마리칼른 숱이 별로 많지 않았다 | ㅇㅇ(223.39) | 17.07.10 | 11 | 0 |
2074130 | 마침내 버림받은 것인지도 모른다. | 오멜리아(110.70) | 17.07.10 | 12 | 0 |
2074129 | 어깨가 넓고 키고 아주 컸으며 유령처럼 창백한 피부에 | ㅇㅇ(223.39) | 17.07.10 | 18 | 0 |
2074127 | 엄마에게서 맡아지던 냄새. | 엄마를부탁해(110.70) | 17.07.10 | 21 | 0 |
2074124 | 경찰서 정모하느라 지새끼 컴백 못보는거아니냐 | ㅇㅇ(223.38) | 17.07.10 | 20 | 0 |
2074123 | 공포와 영양 실조 때문에 점점 우둔해져서 | 오멜리아(110.70) | 17.07.10 | 12 | 0 |
2074121 | 어서 따뜻해지라고 네 두손을 감싸고 비벼주고 비벼주던 | 엄마를부탁해(110.70) | 17.07.10 | 18 | 0 |
2074120 | 태산 같은 덩치의 침입자가 철창 사이로 그를 바라보고 | ㅇㅇ(223.39) | 17.07.10 | 14 | 0 |
2074117 | 오랜만에 컴갤로 피뎁따다 느낀건데 | ㅇㅇ(175.223) | 17.07.10 | 39 | 0 |
2074116 | 이런, 손이 얼음장이구나! 아궁이불 앞에서 너를 품어안고도 | 엄마를부탁해(110.70) | 17.07.10 | 14 | 0 |
2074115 | 불과 5미터도 떨어지지 않은 철문 바깥에, | ㅇㅇ(223.62) | 17.07.10 | 9 | 0 |
2074114 | 여기서 어그로끄는 모양새보니 쟤네 컴백성적 궁금하네 | ㅇㅇ(223.38) | 17.07.10 | 30 | 0 |
2074112 | 짤털 [5] | ㅇㅇ(223.62) | 17.07.10 | 317 | 14 |
2074109 | 오멜리아 아니고 오멜라슨데여...? [1] | ㅇㅇ(223.62) | 17.07.10 | 61 | 0 |
2074108 | 천천히 고개를 돌렸다 | ㅇㅇ(223.62) | 17.07.10 | 8 | 0 |
2074106 | 두 손과 무릎을 바닥에 댄 채 그대로 얼어붙은 소니에르는 | ㅇㅇ(223.62) | 17.07.10 | 8 | 0 |
2074105 | 부엌 아궁이불 앞으로 대려가던 엄마. | 엄마를부탁해(110.70) | 17.07.10 | 11 | 0 |
2074104 | "움직이지 마시오" | ㅇㅇ(223.62) | 17.07.10 | 15 | 0 |
2074103 | 짤털 [7] | ㅇㅇ(223.62) | 17.07.10 | 291 | 11 |
2074102 | 너의 어린 손을 그 투박한 두손으로 감싸고 | 엄마를부탁해(110.70) | 17.07.10 | 11 | 0 |
2074101 | 섬뜩할 만큼 가까운 곳에서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렸다 | ㅇㅇ(223.62) | 17.07.10 | 12 | 0 |
2074098 | 짤털 [7] | ㅇㅇ(223.62) | 17.07.10 | 270 | 12 |
2074097 | 지금 지민이 패는 것도 스크크트네 | ㅇㅇ(110.70) | 17.07.10 | 57 | 0 |
2074096 | 갤련 자화상 추 [6] | ㅇㅇ | 17.07.10 | 380 | 22 |
2074095 | 몸을 숨길 데가 있는지 주위를 둘러보았다 | ㅇㅇ(223.62) | 17.07.10 | 10 | 0 |
2074094 | 태어날 때부터 문제가 있었는지도 모르고, | 오멜리아(110.70) | 17.07.10 | 15 | 0 |
2074092 | '난 아직 살아있어' 그는 그림 밑에서 기어나와 어딘가 | ㅇㅇ(223.62) | 17.07.10 | 12 | 0 |
2074091 | 어느 해 겨울, 바깥에서 꽁꽁 얼어서 집에 돌아온 | 엄마를부탁해(110.70) | 17.07.10 | 12 | 0 |
2074090 | 그 아이는 정신박약아이다. | 오멜리아(110.70) | 17.07.10 | 12 | 0 |
2074089 | 상환을 판단해 보았다 | ㅇㅇ(223.62) | 17.07.10 | 13 | 0 |
2074087 | 다 떡밥즐기러갔는데 혼자 찡찡거리는년 불쌍하노ㅋㅋ | ㅇㅇ(110.70) | 17.07.10 | 50 | 1 |
2074086 | 땅랑추 [8] | •̀へ•́ | 17.07.10 | 316 | 20 |
2074085 | 소니에르 관장은 잠시 그대로 누운 채 가쁜 숨을 몰아쉬며 | ㅇㅇ(223.62) | 17.07.10 | 14 | 0 |
2074084 | 겉보기에는 여섯 살쯤 되어 보이지만 실제로는 거의 열 살쯤 먹었다. | 오멜리아(110.70) | 17.07.10 | 16 | 0 |
2074083 | 몰려온련들아 니들 솔직히 이번컴백 불안하지? | ㅇㅇ(223.38) | 17.07.10 | 38 | 0 |
2074081 | 존나 어이가 없다 씨발ㅋㅋ | ㅇㅇ(110.70) | 17.07.10 | 58 | 0 |
2074080 | 마룻바닥이 큥 하고 흔들렸고 동시에 멀리서 | ㅇㅇ(223.62) | 17.07.10 | 22 | 0 |
2074079 | 남자아이일 수도 있고 여자아이일 수도 있다. [1] | 오멜리아(110.70) | 17.07.10 | 34 | 0 |
2074078 | 심심하나까 짤털 [2] | ㅇㅇ(223.62) | 17.07.10 | 122 | 11 |
2074077 | 오방모음 [10] | ㅇㅇ(58.225) | 17.07.10 | 377 | 21 |
2074075 | 그 방에 어린아이 한 명이 앉아 있다 | 오멜리아(110.70) | 17.07.10 | 14 | 0 |
2074074 | 개년 ㅈㄴ 잘미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 ㅇㅇ(223.62) | 17.07.10 | 98 | 0 |
2074073 | 예상대로 철문이 요란한 소리를 내며 떨어져 대화랑의 | ㅇㅇ(223.62) | 17.07.10 | 18 | 0 |
2074070 | 떡밥 떴을때 자기 새끼 못빠는 년들이 제일 한심해 | 악성개인팬8 | 17.07.10 | 34 | 0 |
2074069 | 뭘 작작해 씨발년아 니들 지랄밖에 없어 | ㅇㅇ(110.70) | 17.07.10 | 34 | 1 |
2074064 | 순정만화추 [7] | ㅇㅇ(112.171) | 17.07.10 | 391 | 24 |
2074063 | 러추 [8] | ㅇㅇ(223.62) | 17.07.10 | 274 | 25 |
2074062 | 다음 순간 그림이 벽에서 떨어져 나오면서 | ㅇㅇ(223.62) | 17.07.10 | 1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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