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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Times 기사 - 갤주 내용 있음

o o(210.178) 2017.11.29 10:28:13
조회 539 추천 30 댓글 1

														


<header class="trb_ar_h" style="padding-top: 30px; border-top: none; margin-bottom: 13px; color: rgb(0, 0, 0); font-family: "Malgun Gothic"; font-size: 10px;"><div class="trb_ar_bc" style="font-stretch: normal; font-size: 13px; line-height: 16px; font-family: Arial, sans-serif; margin-bottom: 20px;">ENTERTAINMENT  MUSIC

Giving thanks for the music that (almost) redeemed 2017

</header><div class="trb_ar_main" 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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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scent of Cardi B, seen performing last month in Chicago, was a musical event to be thankful for in 2017. (Barry Brecheisen / Getty Images)

Given the nonstop turmoil of the past 11 months — from political upheaval to accusations of sexual harassment to gun violence to natural disasters — perhaps the thing to be grateful for as we celebrate Thanksgiving is that 2017 is almost over.

Yet as tough as this year has been for so many, it can’t be described as a total loss, and that’s thanks in part to some happy developments in the music world.

<iframe height="250" width="30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allowtransparency="" scrolling="no" class="i-amphtml-fill-content" referrerpolicy="unsafe-url" style="margin: auto; display: block; height: 250px; max-height: 100%; max-width: 100%; min-height: 0px; min-width: 0px; width: 300px; transform: translate(-50%, -50%); top: 0px; left: 0px; position: absolute; bottom: 0px; right: 0px; border-width: 0px !important; border-style: initial !important; padding: 0px !important;"></iframe>

Whether it was the quick ascent of a deserving rapper or the heartening endurance of a singer for whom hard times are nothing new, 2017 managed to offer up a few moments and trends worth remembering with appreciation.

Here are a few of them.


1. Not long ago, New York’s Cardi B -- 중략 


1800x1013
The Korean boy band BTS performs "DNA" at Sunday's American Music Awards. (Chris Polk / Getty Images)

2. Though the show’s female-dominated lineup offered a welcome respite from the year’s toxic masculinity, Sunday’s American Music Awards mostly disappointed in its individual performances.

One exception was a very strong showing by the Korean boy band BTS, which brought impressive precision and serious attitude to its rendition of its single “DNA.” Singing and rapping (in Korean) over the track’s whistled hook and pulsing beat, the group’s seven members were performing as though they might not get another chance before such a large audience.

Which probably would’ve been the case if BTS hadn’t instantly lighted up social media with the type of raw excitement that pop inspires at its best. Now you can bet we’ll be seeing more of the group in the months to come — a sign that, five years after “Gangnam Style,” a real door may finally be opening for K-pop in the United States.

"Times New Roman";color:black">2017년을 (거의) 구원해준 음악에 감사를 바치며color:black">


2. 여성 공연자가 득세한 라인업은 한해를 휩쓴 유독한 남성성에서 한숨 돌릴 기회를 주어 고마웠지만, 일요일의 어메리칸 뮤직 어워드의 개별 공연들은 대체로 실망스러웠다.

하나의 예외는 한국의 보이 밴드 BTS가 보여준 강렬한 무대였다. 그들은 인상적인 칼 군무와 진지한 채도로 싱글 "DNA" 무대를 보여주었다. 휘파람 소리가 섞인 후크와 강렬한 비트에 맞춰  (한국어로) 노래하고 랩한 이 그룹의 7명 멤버들은 마치 다시는 이렇게 큰 무대에서 공연하는 기회가 없을 것처럼 최선을 다했다.

만일 BTS가, 팝이 최상의 상태에 있을 때 불러일으키는 종류의 생생한 흥분으로 즉시 소셜 미디어에 불을 붙이지 않았다면 어쩌면 그렇게 되었을지도 모른다. 이제 당신은 우리가 앞으로 몇달 동안 이 그룹의 모습을 더 많이 보게 되리라 믿어도 좋다. "강남 스타일" 이후 5년 만에 마침내 미국이 K-팝에 진정한 의미에서 문을 열어주는 징조인 것 같다. (발번역)

 

--- 후략 -- 

http://www.latimes.com/entertainment/music/la-et-ms-thanksgiving-music-20171123-story,amp.html


---
On her new album,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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