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1차 3시 전체 순서대로 자세하게 쓴다 (2)-진짜길다

ㅇㅅㅋㅅ(27.113) 2018.10.17 01:46:24
조회 1257 추천 23 댓글 13
														

오르막길 부르고 나서.....


게스트 "手ho"씨와의 시간

오르막길 잘 부르고 우리 갤주 우쭈쭈 하고 엠씨가 이제 "흑역사가 백역사가 됩니다' 드립치고 막소리지르는데...

갑자기 RR랜드 오스트 나오면서.. 누가 걸어나옴.. 당연히 게스트구나 싶었는데..

솔까말 처음에 누군지 몰랐음.. 왜냐면 手ho가 모자를 쓰고 있었는데 얼굴이 작아서 그림자가 반이상 얼굴을 덮고..

4열인데도 불구하고 진심 얼굴이 작아서 누군지 바로 못 알아봄.

그때 1열에서 手ho? 手ho?!?!! 하니까 엠씨가 手ho씹니다 하는 순간...(돌고래 함성 나옴)

다들.. 너무 예상을 못한 게스트라서.. 갤주랑 친한 사람이 오겠거니 했는데... 手ho라니..


手ho 착장은

모자는 얇은 체크무늬 촘촘히 들어간 캡모자에

윗옷은 하얀긴팔

바지는 세상 편해보이는 바지 (진짜 연습 전에 와서 복장이 사복이였음)


인사 멘트가 "안녕하세요. ㅇㅅ의 ㅅㅎ로 알고 계시는.. 어 갤주 동기 ㄱㅈㅁ입니다." 였음..ㅋㅋ

섭외 스토리는 갤주가 직접 전화해서 섭외했다고함. 비하인드를 ㅈㅁ이가 이야기해줌.

ㅈㅁ왈 "개런티 협상이 잘 되어서 왔습니다" (빵터짐..)

갤주가 연락왔을때 첫 팬미팅이고 갈 수는 있는데 개런티가 어떻게 되냐고 ㅈㅁ이가 물어봤다고 함.(드립력보소)

그러자 갤주가 한숨을 쉬면서 "한 장 준다고..."했다함.ㅋㅋㅋ

ㅈㅁ이가 어떻게 한 장이죠? 하니까 갤주가 "천" 이랬다고 함.ㅋㅋㅋㅋㅋ

ㅈㅁ이가 양심이 있어서 그건 좀.. 이라고 하니.. 갤주가.. "천...원"이라고 했다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ㅁ이 다시 인사하면서 "천원 받고 이렇게 오게 되었습니다."ㅋㅋㅋㅋ(센스 터지는거 보소.. 역시 아이돌인가?ㅋㅋㅋ)


친해진 계기는 갤주 왈 ㅈㅁ이는 자기가 모시는 형이에요.. 이럼..ㅋㅋㅋ 동기이고 ㅈㅁ이 형이 저를 예뻐해준다고함.

(눈은 이미 ㅈㅁ이 보면서 꿀떨어짐..)

그러자 ㅈㅁ이가 그 반대라고 하면서 갤주 미담썰 풀기 시작함.

일단 같은 1학년인데 나이 차이가 좀 있잖아요..(의도치 않게 여기서 다 웃음)

ㅈㅁ이 손사래 치면서 아니아니 밖에서 갤주랑 동기라 하면 사람들이 놀란다고..ㅋㅋ

자기가 1학년때 뭣도 모르던 시절에 갤주가 많이 챙겨 줬다고함.

그러자 갤주가 구체적으로 어떻게 챙겨줬는지 물어봄.

ㅈㅁ이 왈 그때 당시 자기가 쓰엠연샘시절이여서 아싸였다함.

근데 그에 반해 갤주는 연기도 잘하고 형들 중에서도 되게 멋있는 한 명이였다고.. 그러니까 핵인싸였죠! (여기서 객석 다 뒤집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자 갤주 왈 자기도 아웃사이더였다고.. 하다가.. 갑자기 고개 끄덕이면서 약간 연기톤으로 "그래요 맞아요. 저 인기 많았어요" 그럼..

여기에 더 붙여서 ㅈㅁ왈 갤주가 모임이나 그런 학교 자리 같은데 동기들 자리 있음 항상 자기를 불러주고 챙겨주고 이끌어 줬다고 함.


엠씨가 서로의 첫 인상은 어땠는지 물어봄. 그러자 그 질문의 답을 갤주가 ㅈㅁ이한테 먼저 토스 함. 엠씨가 감탐함.. 아~ 먼저 듣고 이야기 하겠다는 전략!

ㅈㅁ왈 되게 멋있었다고 함.. 자기들 학교 수업 중에 입시 때하는 연기가 있다함 그게 로미오와 줄리엣인데.. 일단 자기는 로미오 였고... 형은???

갤주 왈 "뭐 구지 그것까지......(이야기해야되?)" 그러니

ㅈㅁ이가 자기 그때 솔직히 문화 충격 받았다고...(연기를 잘해서 겠지?)

객석에서 역할 궁금해 하는것 같으니 갤주가 약간 수줍어 하면서 마이크 옆으로 틀면서.."티볼트였어요.. 티볼트"이럼..

ㅈㅁ이 왈 그 역할이 펜싱을 하면서 하는 연기인데.. 그걸 보고 자기는 "아! 연기가 이거구나" 했다함..ㅋㅋㅋㅋㅋ

그러자 칭찬이 부끄러운지.. ㅈㅁ이 보면서 "야 재밌게 하자" 이럼..ㅋㅋ

그런데도 형아 더 칭찬해 주고 싶었던지.. 자기는 진짜 애 였구나 생각했다고.. 갤주 칭찬 막 함.


(그런데 1회차 있었던 변태들은 알겠지만.. 갤주가 긴장하면서 리허설 대로 못하고 엠씨가 진행 내내 초조해함..이미 많이 시간이 딜레이된 상황)

(그래서 갤주한테도 ㅈㅁ이 첫인상 들어야 하는데 자연스럽게(?) 안듣고 다음 질문 함.)


엠씨가 둘이 그래서 연락은 자주하냐니까..갤주가 자주 한다니까..

ㅈㅁ왈 "혹시 제 첫인상은요? (센스 보소 진짜..다 빵터짐..)

엠씨가 아..... 듣고 넘어가겠다? 이러고 갤주한테 빨리 대답하라고 눈빛으로 싸인 줬는데..

갤주 마이크만 들고.. 생각한다고.. 입꾹꾹이 하고 있으니까.. 음..... 한 5초 지났나?

엠씨가 "잘 들었습니다"이럼..ㅋㅋㅋ(웃기긴 했지만.. 예감했어.. 아.. 시간도 많이 지체되고.. 초조하고.. 지금 난리도 아니겠구나..싶었어..)


진짜 여기서 갤주의 마음과 ㅈㅁ이를 생각하는 마음을 알수 있어서.. 뭉클했음.. 생각나는 대로 쓰면..

갤주 왈 "사람을 기분 좋게하는 그리고 뭐 저한테 멋있었다고 하는데. 뭐 처음 알았구요.(웃음)"

"저 뿐만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ㅈㅁ이를 보면 미소를 지었어요."

"참 좋은 에너지였어요. 그래서 사실 갤주가 많이 느끼고 싶었고 통하고 싶었던 어떤 그런 어 사람..? 동생..그리고 형?(웃음)"


엠씨가 둘이 만나면 뭐 하냐고 물어봄. 고민하는것 같으니까.. 바빠서 서로 못 만나면 나중에 만나서 시간되면 뭐 하고 싶나고 물어봄.

갤주가 같이 여행 가고 싶다고함. 항상 여행가자고 말은 하는데 마음처럼 안된다고 아쉬워함.

그래서 여행을 같이 가면 ㅈㅁ이를 더 알게될 것 같다고 그래서 같이 가고싶다고 함


엠씨가 ㅈㅁ이한테 본인만 알고 있는 갤주의 비밀 같은거 있나고.. 아님 그의 썸딩 같은거 있냐고 물어봄..

그러자 갤주가 ㅈㅁ이한테 마음대로 이야기하라고 함. ㅈㅁ이가 설명하는데..

알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이 형이 뭐 하나에 꽂히면 그거에 진짜 미치는것 같다고... (주위를 보더니..)

사실.. 악기가 있어서.. 말 안하려고 했는데...

자기가 아까 형을 생각하면 RR랜드 오스트 생각난다 했다함. (그래서 등장때 틀어준듯)

ㅈㅁ이가 갤주한테 피아노 건반을 선물해 줬다고함. 형은 악기도 잘 다룬다고. 건반도 잘 친다고 함.. 근데.. 그에 진짜 한번 꽂히면..그렇다고..

(해석하면 아마.. 한 개에 빠지고 미치면 그것만 하는데.. 아마 자기가 건반을 사줬는데..

이 형이 주구장장 RR랜드 그 ㄹㅇㅇ ㄱㅅㄹ이 연주하면서 노래 부른 그것만 따라 쳤다는 것을 이야기 하고 싶었는듯.)

그러다가 갤주 스스로가 자기가 뭐 꽂히면.. 이러니까 생각났는지 뜬금포.. 자기는 고등어만 먹는다고. 자기는 요즘 구이만 먹는다고.


게스트 "手ho"씨와의 입장 전 팬들이 적은 질문에 답하는 시간

각 자 3개씩만 뽑아서 해보자고 함. 갤주는 딱! 딱! 딱! 그냥 손에 잡히는대로 뽑아서 객석에서 올~~~ 이러고 호응한.

반면에 ㅈㅁ이는 가까이 와서 질문 빠르게 읽어보고 진짜 신중하게 고름..(이때 스크린에 ㅈㅁ이 얼굴 가까이 잡았는데.. 진짜 신중한 표정이였음.. 귀여웠음)


갤주가 뽑은 질문 1. 본인이 잘생겼다고 생각하나요?

-> 저는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ㅈㅁ이가 뽑은 질문 1. 느와르 장르 생각있으세요? 어떤 역할 하고 싶은지?

-> 너무 하고 싶다고 함. 느와르가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창문 4층에서 2층으로 깨고 들어가고 싶다고..

옥상에서 옥상 사이 뛰어 보고 싶다고 하다가.. 또 대표님 소환 "대표님 어떠세요?"


갤주가 뽑은 질문 2. 다시 태어나도 배우 한다 안한다.

-> 한다.


ㅈㅁ이가 뽑은 질문 2. 잠자기 전에 하는 생각은?

이랫는데 엠씨가 자기는 잠 자기 전에.. 잠 잘 생각한다고함.. (그러자 갤주가 형이랑 자기랑 통했다는 듯 형을 바라보면서 끄덖였음..)

근데.. 여기서.. ㅈㅁ이 왈 "자기는 그 날의 하루를 되돌아 보면서 반성한다고함" 그러자 엠씨가 당황하면서 "뭐.. 자기도 그런다고" 얼버무렸음.

그럼서 갤주 한테도 물었는데.. 갤주가 ㅈㅁ이 대답 들어서 그런지.. 자기도 반성한다고 하자.. 엠씨가 자기만 쓰레기 되는거냐고 했음..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두 분의 케미 아주 꼴 사납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


갤주가 뽑은 질문 3. 첫 팬미팅 소감은? -> 아직 안 끝나서... 그냥 끝까지 솔직하게 하고 싶다고 함. 끝나고 오늘 집에가서 반성 하겠다고 함.


엠씨가 몇 개 더 뽑아서 하자고 함. 이때 객석에서 내 마음 속에 저장 해 달라고 함. 근데 갤주 약간 놀라면서.. 질문지 하나 들고 앞으로 조금 걸어나옴.

그럼서 갤주가 오늘 팬미가 잘되려고 하나봐요 하면서 약간 흥분해서 질문지를 읽어주는데.


갤주가 뽑은 질문 4. 변요한은 뭐다? 1번 청순 2번 섹시 3번 큐티 4번 내 마음속에 저장 해주세요. <-가 질문이였는 듯..(이부분에선 다 올~~!! 햇음)

그러자 갤주가 그냥 손으로 "저장" 이랫는데 다 잘 못보고 그래서 다시 해 달라고 함..

그러자 갤주가 혼자하기 민망한지 ㅈㅁ이한테 서로 무대 왼쪽, 오른쪽 나눠서 한번씩 하고 또 크로스 해서 한 번씩 하자고 함..

엠씨보고는 형은 중앙에 서서 하라고 했음. 엠씨는 자기는 아직 입금 안되서 하기 싫다함..ㅋㅋㅋ 결국 크로스로 서로 한 번씩 함.


ㅈㅁ이가 뽑은 질문 3. 깐요한, 덮요한, 5대5요한 중에 머리스타일 뭐 좋아함?

->혼자 궁지렁 거리면서.. 고민하자 팬들이 대답해줌... 5대5라고 하자..

갤주 왈 아까전에 어린시절 사진에서 래미도 그 97년도 사진에서도 보면 스포츠 머리임에도 불구하고 저때도 가르마 잇었다고 함..

자기는 그 날 그날에 따라서 다르다고 함.


ㅈㅁ이가 뽑은 질문 4. 배우님의 필모 중에 제일 애착이가는 캐릭은?

-> 정말 다 애착이 가는데 이건 정말 교과서 적인 대답이죠? 라고 객석에 질문 던짐. 네~ 라고 하니까..

근데 자기는 정말 너무 너무 다 사랑하고 그렇지만..(또 고민하는 입꾹꾹이에.. 정적..한.. 3초)

그 만큼 변요한을 좀 더 사랑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요.


엠씨가 ㅈㅁ이한데 개인적으로 갤주형아한테 궁금한거 있었냐고 의아할때가 있는지 물어봄.

ㅈㅁ이가 평상시 보다 오늘 형이 긴장을 많이 한것 같다고 하니까.

(엠씨가 급 질문하니까 ㅈㅁ이가 당황해서 시간벌고 생각할라고 "긴장한것 같다"는 이야기를 꺼낸듯)

갤주 왈 (내 맘 알아줘서 고맙다 동생아 눈빛으로) 엄청 긴장 했다고.. 사실 자기는 오늘 오히려 긴장을 하려고도 준비했다고 함.

긴장 하고 싶었다고 함. 긴장을 해서 자기의 있는 그 모습 그대로를 보여 주고 싶엇다고 함.

아까 말한것 처럼 (오늘을 기점으로) 같이 가는 사람은 가는거고 아니면.. (이라고 말끝은 흐리자)

엠씨가 아닌 사람들도 작품으로써 만나자 이런의미죠? 하니까

갤주 왈 뭐 그것도 감사하죠 함.


ㅈㅁ이가 토크의 흐름을 잡아줌. 그러니까 자기는 형한테 궁금한게 요한오빠보다는 요한형으로 불리고 싶은지..

그러자 갤주가 뭐 어떻게 불러도 상관없다고 다 좋아요 그랬는데.. ㅈㅁ이 똑바로 쳐다보면서 (그런데 그게 뭐?..라는 표정으로) "왜요??"라고 하니까 다 빵터짐.

ㅈㅁ이가 왜냐면... 형 집에 놀러갔는데 팬들이 만들어준 플카 중에서 요한형이라는 플카를 몇 개 봤다고.. 그래서 팬이 남자 밖에 없는지 궁금했다함.

갤주도 딱히 뭐라 할 말이 없는지 그냥.. "네 감사합니다."그러고 동생 질문 차단 함.


마지막으로 ㅈㅁ이가 형에게 ㄱㅈㅁ이란? 하고 질문 던짐.

갤주 왈 (진지모드) 얼마전에도 통화하면서 이야기 했지만 참 든든한 사람이라고 이야기 했다함. 그리고 ㅈㅁ이가 너무 멋있고 자랑스럽고 대견하다고 함.

그런 ㅈㅁ이가 짊어지고 있는 게 얼마 만큼인지 자기는 생각 할 수 없지만 어.. 평생 함께..어.. 음....(진지하다가 또 이건 아닌가 싶은지..)

이거 너무 교과서 적인가요? 물어봤다가.. 그냥 ㅈㅁ이랑 평생 같이..함께.. 하고 싶다고 쑥스러운듯..얼버무림...

응원하고 그런 동생. 형? 같은 사람이라고 하니까. (둘이 갑자기 서로 얼굴보고 수줍어함, 눈빛 장난 아니엿음. 사랑고백하는 줄.)


엠씨가 끝으로 형에게 첫 팬미 축하한다고 한마디 하라고 하니까

ㅈㅁ이가 형 보고 쭈볏거리자 엠씨가 둘이 손 잡으라고 해서 손잡고는..

"우리 잘생긴 조선인, 그대는 꽃같소" 이럼. (함성 쫙~~~~~~~~!!)

모두 즐거운 시간 보내시라고 하고 퇴장함. (센스 굳!)

퇴장하는 동생 끝까지 바라보며 손 흔들어 줌.


-----------------------------------------------------------------

아.. 일이 커지는데.. 15분도 안되는 상황이지 싶은데... 이거 쓰는데 1시간 30분 걸림... ㅅㅂ..ㅋㅋㅋㅋㅋㅋ


ㅅㅎ씨 퇴장하니까.. 이때가 벌서 팬미 시작한지..1시간 15분 정도 지난 상태였음..


남은 순서도 많은데 너무 딜레이 되서.. 보는 내가 맘이 급했음..

하물며 갤주 맘은 어땠을까 싶음.. 자기는 처음인데 엠씨랑 스텝들은 빨리 빨리 재촉아닌 재촉 했을테고


이 뒤로도 2시간 가까이를 더 했으니.. 말 다한거지..ㅠㅠㅠㅠ


처음 팬미 공지로는 1시간 40분이였는데.. 그럼.. 혹시 모를 딜레이에 하이터치까지 계산했으면 원래는 5시쯤

진심 못해도 5시30분에는 끝났어야 하는데...

1회차 간 변태들 알지? 막판 상황 알지? 6시30분쯤에 끝난거..

하도 스텝들이 너무 딜레이 되서 7시 타임 들어와야 하니까(이미 7시 타임 입장 시간인 6시30분을 넘긴 상태였음)

하이터치 빨리 수월하게 하자고 하도 발 동동거리면서 공지하고 막 그러니까..

솔직히 내가 빨리 끝내 주고 싶은 생각도 들었음.. 아.. 2회차는 하이터치도 순탄히 했다는데..

1회는 하이터치가 거의 하이패스 적인 속도로 끝남..

쓰다보니 아쉬워서..


내일 더 자세한 후기 가지고 올께.. 오늘은 여기까지..ㅋㅋㅋㅋㅋㅋㅋ



viewimage.php?id=2fa4d8&no=24b0d769e1d32ca73fef8efa11d02831ff8a84a4b499fa798f2a7c827b1a7514e0dba7a06272fbf89525da8c59d0fd9249ab3ae9980b0999e98cee906c



추천 비추천

23

고정닉 0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주위 눈치 안 보고(어쩌면 눈치 없이) MZ식 '직설 화법' 날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4/29 - -
공지 @@@@ 2016 변요한 생일 조공 후기 2 @@@@ [23] 2016요한생일총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5.12 10610 100
공지 @@@@ 2016 변요한 생일 조공 후기 1 @@@@ [15] 2016요한생일총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5.12 8188 52
공지 ###%%%지조 컾히차 조공 후기%%%### [62] 지조대추차총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2.11 7824 133
공지 @@@@@ 구여친클럽 제작발표회 조공 후기 @@@@@ [37] 명수조공총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5.01 15760 171
공지 ####150429 갤주 생일 조공 두번째 후기#### [38] 변요생일총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5.02 12150 175
공지 ####150429 갤주 생일 조공 첫번째 후기#### [31] 변요생일총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5.02 11423 171
공지 ☆★☆★소셔ㄹ폽이아 조공 후기★☆★☆ [147] 소포총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2.28 18603 311
공지 ▼▲▼▲▼▲▼ DC 변요한갤러리 갤가이드 ver 1.0 ▼▲▼▲▼▲▼ [35] DC변요한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1.30 25932 229
공지 변요한 갤러리 이용 안내 [74] 운영자 15.01.30 13017 71
49397 변요한갤 살리기 138일차 변갤러(39.117) 05.03 57 0
49396 변요한갤 살리기 137일차 변갤러(117.111) 05.02 122 0
49395 변요한갤 살리기 136일차 변갤러(39.117) 04.30 271 0
49394 변요한갤 살리기 135일차 변갤러(39.117) 04.29 336 0
49393 0428 변요한 인스타 라이브 변갤러(39.117) 04.29 105 7
49392 사나의 냉터뷰 변갤러(39.117) 04.27 89 1
49391 변요한갤 살리기 134일차 변갤러(39.117) 04.26 550 0
49390 변요한갤 살리기 133일차 변갤러(39.117) 04.25 603 0
49389 변요한갤 살리기 132일차 변갤러(39.117) 04.24 659 0
49388 변요한갤 살리기 131일차 변갤러(39.117) 04.23 726 0
49387 나영석의 와글와글 변요한 변갤러(39.117) 04.22 139 5
49386 변요한갤 살리기 130일차 변갤러(39.117) 04.22 797 0
49385 <그녀가 죽었다> 메인 예고편 공개 수마이니그레인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2 54 1
49384 변요한 오늘도 사랑한다 변갤러(39.117) 04.19 96 0
49383 변요한갤 살리기 129일차 변갤러(39.117) 04.18 1076 1
49381 그녀가 죽었다 제작보고회 변갤러(39.117) 04.17 88 1
49380 변요한, 신혜선, 이엘 '그녀가 죽었다' 주역들 총출동 VV(118.32) 04.17 85 0
49378 변요한 남팬 포옹 후기 ㅇ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112 0
49377 변요한갤 살리기 128일차 변갤러(39.117) 04.15 1274 0
49376 변요한갤 살리기 127일차 변갤러(39.117) 04.12 1452 0
49375 변요한갤 살리기 126일차 변갤러(39.117) 04.11 1526 0
49374 변요한갤 살리기 125일차 변갤러(39.117) 04.09 1672 0
49373 변요한 배우님 화이팅 ㅇㅇ(211.234) 04.09 122 1
49372 변요한갤 살리기 124일차 변갤러(39.117) 04.08 1711 0
49371 변요한갤 살리기 123일차 변갤러(39.117) 04.05 1885 0
49370 그녀가 죽었다 예고편 변갤러(39.117) 04.05 149 4
49369 변요한갤 살리기 122일차 변갤러(39.117) 04.03 1997 0
49368 단독] 인기소설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영화로…변요한 주인공 변갤러(211.36) 04.02 151 1
49367 변요한갤 살리기 121일차 변갤러(39.117) 04.02 2061 0
49366 변요한갤 살리기 120일차 변갤러(117.111) 04.01 2136 0
49365 변요한갤 살리기 119일차 변갤러(39.117) 03.28 2388 0
49364 변요한 갤러리 118일차 변갤러(211.36) 03.27 2448 0
49363 변요한X신혜선X이엘 '그녀가 죽었다' 5월 개봉 확정! 변갤러(39.117) 03.25 281 2
49362 변요한갤 살리기 117일차 변갤러(39.117) 03.25 2604 0
49361 변요한갤 살리기 116일차 변갤러(39.117) 03.22 2810 0
49360 변요한갤 살리기 115일차 변갤러(39.117) 03.21 2871 1
49359 변요한갤 살리기 114일차 변갤러(39.117) 03.20 2939 0
49358 변요한갤 살리기 113일차 변갤러(117.111) 03.18 3064 0
49357 변요한갤 살리기 112일차 변갤러(39.117) 03.16 3136 0
49356 변요한作 ‘블랙아웃’, 제7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초청 변갤러(117.111) 03.15 249 1
49355 변요한갤 살리기 111일차 변갤러(39.117) 03.15 3221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