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24시간 방송하는곳 채팅방에 갔다가 방법당했소 누군가 술먹자 라고 하였고 이어서 여러 아해들이 나두 끼워줘 하였소 그러다 누군가 누구누구는 미성년 이잖아 라고 하길레 나도 모르게 미성년자는 술먹지 마라 라고 적었더니 아무도 들은체를 하지 않고 계속 술퍼자는 예기만 하고 있었소 심지어는 어디 어디가면 주민등록 검사 안한다느니 하면서... 그래서 두어번 술먹지 마라 하고 올리다 아예 도배를 해 버렸소 물런 도배한것이 잘한짓 이라고 하는건 아니오만... 그렇다고 나이먹고 애들이 술먹자고 작전짜는것을 보고만 있을수 없었소 아뭏튼 그러자 마자 방의 어느 어린 햏자가 방법을 하여 발언권을 무작위로 뺏아 버렸소 어쩔수 없이 재접하자 압박하며 오해였으니 무조건 먼저 사과 하라는 것 이었소 본 햏자가 뻐팅기자 소위 강퇴를 당했는데 나중에 짜른 이유가 아햏햏 하오체 재수 없어 였소 본 햏자가 이해가 안 가는것이 하오체가 외 재수가 없는 것이오? 한글 문어체 고어가 아니오? 엄밀히 따지면 엄연히 한글의 옛말 이거늘.... 아햏햏또한 말이 다르다 하지만 그 의미를 잘 유추해 보면 한국 남쪽에 어느 지방에서 만능으로 써인다는 "거시기" 라는 말과 일맥 상통하는것이 아니오? 암만 생각해도 채팅창에서 아햏햏과 하오체가 외 압박받는것인지 이해를 못하겠소 화가나서 그방 햏자들을 모두 방법해 버리려다 내가아직 수햏이 부족한 탓인가 하여 그냥 손을떼고 말았소 다른 햏자분들은 어떻게 생각 하시오? P.S 아 그림은 너무 괘념치 마시오 요즘 그림빨이 아니어서 또 아니세우기 뭣하여 좀 허접으로 세웠소 너무 압박하고 방법하면 나중 그림처럼 울어 버릴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