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깐뽕구

문닭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9.09.08 09:01:51
조회 470 추천 0 댓글 6








뽕구씌는 무한 칭찬을 싫어해서
직설적으로 까줘야하는데
(Ex. 바람의 화원 시절, 앞으로는 남자배우와 사랑연기하고 싶다고 인터뷰 하자, 
한 팬이, 우리는 닷냥을 굉장히 애절하게 생각하는데, 문채원씨는 그렇지 않은 것 같아 섭섭하다고 의견내자
아니라고, 그런게 아니라고, 자기도 소중히 생각한다고 답글을 달아주었지.그 후로 인터뷰분위기가 스알짝 바뀐득
막 대범하게 
자길 사랑해준 문근영씨 감사하다 드립..하규) 풋  

그치만
요새 드라마를 못봐서
까지를 못하겠네; ㅠ ㅠ

p.s. 찬란한 유산 제작발표회 짤은..스알짝 유민 스럽게 나왔;;
유민은 요새 뭐하누? 일본에서 활동열심히 하고 있누?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경제관념 부족해서 돈 막 쓸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13 - -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