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년생이고 항상 창업에대한 꿈이있었습니다.

현재하는일은  선박엔지니어로 해외에서 3달일하고 3달쉬는일을 하고있고. 월 고정 1000만원씩 들어오고있습니다.

남들이볼땐 괜찮은 조건이라고하나 이일은 고점이 있습니다.
월1300정도버는게 이일의 고점입니다.
또한 결혼후 더욱 이일에대한 회의가 들기도하고.
무엇보다 땅에서 2~3천씩 벌고싶은 욕심이 있습니다.

흙수저집안에서 태어나 가정을 일으키고싶은 욕심도있고.
월1000으로는 도저히 안될거같습니다. 집이 힘들고 부모님 노후준비도 안되있습니다..아버지는 맨날다단계사기당해서 다행히(?)현재는 회생중이라 일을 못벌리십니다. 어쨋든
2~3천은 벌어야 가족도챙기고. 제가족도 챙길수있을거같습니다. 이나이되도록 차한번 안사본것도 한입니다..



생각하는 창업종목은 피자가게  디저트가게정도입니다.
창업경험은 없으나 일단자본금 5천정도로작게 시작하고.
확장시켜보려합니다. 노모어피자 성공하는스토리보고 저도 할수있겠다 싶더라구요.

제가궁금한건 이일을 더해서 어느정도 자본을 더쌓고해야할것인지. 한살이라도 젊을때 시작하는게 맞는지..
이미 창업을 해보시고 산전수전 겪어본 님들께 무례하지만
각종 조언과생각을 구하고자 글남깁니다.

무엇을조심해야하고 어떤시점에 시작을해야할까요
혹은 좋은 서적 추천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