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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채구를 가다

sansam(211.215) 2007.09.07 22:35:35
조회 3342 추천 0 댓글 14

사진이 많고 사이즈가 크므로  F 11 을 누르시고 바를 가운데로 옮겨 보시면 좋습니다 ....



이번에 모처럼 큰 맘먹고 중국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제가 젤로 가보고 싶었던 곳 중 하나 !

바로 구채구, 황룡이었습니다.
성수기고 해서 관광상품이 꽤 비쌌음에도 불구하고 이 때 아니면 언제 가냐......는 마음으로
다녀왔습니다..

코스는 서안 - 황룡 - 구채구 - 서안 ......... 이런 식으로 5일을 다녀왔습니다

기종은 캐논 5D 와 24-70 L , 70-200 L 군, 그리고 휴대용 하드 등이 수고해 주었습니다..


이제 2탄 구채구를 올려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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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3째날 .... 황룡을 갔다와서 피곤이 풀리기 전에 또다시 구채구를 향해 떠납니다 ..
이곳 호텔은 걸어서 구채구까지 15분 정도 거리에 있습니다.... 가까워서 편하긴 한데 음식은 캐안습 ㅠ,.ㅜ
아~~~ 그 넘의 향신료 냄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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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걸어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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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채구에 다 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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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밭에는 중국의 상징 팬더곰 동상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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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구채구 입구입니다.... 근데 입장권을 보니까 220 원이던데... 무지 비싼 거 아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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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채구에 갈려면 이렇게 버스를 타고 이동합니다.. 그리고 내려서 구경하다가 또 갈아타고 ...
이런 순으로 여행을 하더라구요 .... 그리고 환경오염을 막기위해 천연 가스버스만 통행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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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 승차합니다.... 앞에는 장족여인이 안내를 합니다... 근데 무슨말인지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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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가 가장 먼저 들른 곳이 장족마을 입니다.... 근데 얘네들은 깃발을 형형색색 달아놓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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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족 가옥 모델을 만들어 놓고 기념사진을 찍습니다 .... 하여튼 중국인들 디카에 재미 붙여서 노상 찍어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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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장족 가옥을 지나 올라가는 길입니다 .... 버스를 갈아탈려고 한기 전에 무슨 폭포를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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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가 아름답게 떨어지는군요 ... 구채구는 이런 폭포가 여러개 있습니다.... 그 중 가장 아름다운 폭포가 나중에
보여드릴 "진주탄 폭포" ...."락일랑폭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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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코스로 가기위해 버스를 갈아탑니다.... 평일인데도 인파가 장난아니네요 ... 하긴 13억 중국인구 중에 이곳을
온다고 생각하면 ....휴우~ 게다가 조만간 상해 직항 노선도 뜬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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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야 ~ 드디어 처음으로 대하는 구채구 물입니다 ... 구채구에는 크게 Y 자로 되어있는데 이런 호수가 무려 141개
나 있답니다....깊이도 170m 나 되는것도 있구요 ... 그 중 구채구 물의 원천이라는 "장해" 는 왼쪽 끝에 있고 최고
의 절경을 자랑하는 "오화해"는 오른쪽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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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색깔이 장난이 아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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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로호해" 늙은 호랑이 바다 ..... 중국인들은 희안하게 이곳 구채구의 각 호수를 "바다 해" 로 표기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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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물색은 일반 호수색이네요 ..... 저번에 소개했던 황룡에 "오채지" 가 있었죠 ??  근데 구채구에도 "오채지" 가
있답니다...바로 구채구 왼쪽 제일 끝에 있는 "장해" 바로 밑에 있습니다 ... 오채지는 장해 다음에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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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롭게 헤엄치는 오리쒝히 !!!!! 아름다운 물위를 헤엄쳐서 백조처럼 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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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파란색의 퍼레이드입니다 ..... 여기는 장해가는 길 도중에 있는 "측자와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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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나무도 고풍스러워 보이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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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물이 바로 구채구에서 제일 크고 물의 원천이라는 "장해" 에서 흘러나오는 물입니다...그래서 "오채지"..
..."측자와해" 로 왔다가 제일 멋진 폭포 "락일랑폭포" 를 거쳐 "로호해" .... 제일 아래에 있는 구채구의 또다른
절경 "수정군해" 로 흘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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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차를 갈아타서 물의 원천 "장해" 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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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사람들이 ...... 휴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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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가는 순간 살짝 보이는 "장해" 의 장엄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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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물은 좀 검푸릅니다..... 구채구에서 제일 크고 깊은 곳이라 좀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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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가는 도중에 장족들이 사진 모델이 되어주고 돈을 받는 행사를 목격합니다....돈맛을 안게로군요 .. 장족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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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산에서도 볼 수 있는 상고대가 보이네요 .... 이제 거의 다 내려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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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해" 의 정면 모습입니다... 보는 순간 장엄한 모습에 입이 다물어지지 않습니다.... 흔히 구채구하면 나오는 사진이
"장해" 랍니다.... 그만큼 구채구의 상징이라 할 수 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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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해를 구경하고 내려가면 바로 밑에 "오채지" 가 있습니다... 자 황룡의 오채지와 비교를 해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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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 물에 잉크를 탄듯한 .... 근데 물에 잉크 안탔습니다.... 어쩜 물이 이럴 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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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많은 인파가 오채지를 산책하고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사랑하는 연인과 이 길을 산책하면 어떨까요 ???
아마 김희선도 내 여자로 만들 수 있지않나 ....쿨럭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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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진한 물색입니다. 과연 오채지 답네요 ... 황룡의 오채지와 전혀 딸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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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도 수많은 인파가 모여 사진을 찍고 야단입니다... 황룡, 구채구 .... 예전에는 개발이 덜 되어 사람의 인적이
없었다지만 지금은 공항까지 생기고 세계자연유산으로 선정되어 수많은 인파가온다고 합니다.... 근데 중국인들.
너무 시끄럽습니다...제가 전에도 말씀 드렸지만 삼각대 가져와 봐야 무용지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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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오채지" 답습니다.... 물색깔이 이럴수가 .... 가운데가 유독 눈이 시리도록 파랗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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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채지의 환상적인 경험을 하고 다른 곳으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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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코스로 가는 중 어떤 호수를 지났는데 ..... 파란 물에 잎이 떨어져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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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먹으러 향하던 중 .... 구채구의 141개 호수 중 하나를 찍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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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식당인데요 ... 딱 한 곳밖에 없답니다...뭐 음식은 밥 밖에는 입에도 못댔습니다.... 다행히 일행 중 한분이 고추
장을 가져와 순식간에 비웠다는..    저는 한숟가락정도 차지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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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식사를 하고 다시 이동합니다...이젠 구채구의 오른쪽을 구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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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이는 곳이 구채구 오른쪽 젤 위에 있는 "팬더해" 입니다..... "장해" 만큼 광활한 곳입니다... 근데 저도 흘려
들었는데 구채구 왼쪽, 오른쪽 각 최 상류인 "장해" ,"팬더해" .... 위의 상류를 계속 개발한다는군요 .... 더 개발할 곳
이 어마어마한가봅니다 ..... 하긴 이곳 "구채구"도  어떤 벌목공이 우연히 발견했다는데...중국땅이 엄청 넓긴
한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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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팬더해" 는 팬더가 가끔 내려와 물을 마신다고 지어졌습니다....구채구는 석회수로 되어있는데
이곳 민큼은 석회수가 아니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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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더해" 의 광활한 모습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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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족 여인들 돈받고 모델이 되어줍니다....전 잽싸게 백통으로 갈아끼고 최대 망원으로 .... 도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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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더해" 바로 밑에 구채구의 최고 절경 "오화해" 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표지판만 봐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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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바로 여기가 "오화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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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채구하면 많이 보는 장면일겁니다.... 물과 밑에 나무의 조화가 너무 신비롭습니다... 석회수라 나무가 썩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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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을 둘로 나눈다면 구채구를 간 사람 ..  안 간 사람이 있다고 하는데  .....
여길 보고 그말이 실감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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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고기가 살죠 ?? 이름이 "랭어" 랍니다... 전 옵션으로 이걸 회로 먹어봤는데 연어 맛과 아주 흡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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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오화해입니다... 다섯가지 꽃과 같은 곳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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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에머랄드 물에 빠지고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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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시립니다... 황룡의 "오채지" 를 봤을 때만큼 눈이 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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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제일 유명한 곳이라 인파가 엄청납니다..... 사진을 찍어도 전부 인물이 껴서 이곳 사진은 별로 없네요..
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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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화해를 뒤로하고 "진주탄폭포" 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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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을 하니까 물이 잘잘잘~~~ 어디로 흐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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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소리도 아주 경쾌합니다..... 물이 어디론가 행진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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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 .... 저 끝으로 가면 ???? 어디지 ?? 혹 ... 진주탄폭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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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진주탄 폭포입니다... 그 행진하던 물들이 바로 이렇게 장엄한 폭포가 되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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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가 다 젖을정도로 물이 장난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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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 사진 찍는 곳이있는데 가서 찍을 엄두도 못냅니다... 시끄러운 중국인들이 차지를 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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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 이제 바로 옆에 있는 폭포의 최고 절경이라는 "락일랑폭포"로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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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일랑폭포" 입니다.... 마치 이과수폭포같이 끝도 없이 이어졌습니다....장엄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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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폭포를 찍으려는 분도 있네요 .... 전 가까이 갈려다 제 5D 샤워했습니다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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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를 타고 원점인 매표소로 가는 중에 버스에서 잽싸게 또 다른 절경 "수정군해" 를 찍어봤습니다..
제가 느낀 점은 "황룡" 이 좀 아기자기하고 예쁘다면 .... "구채구" 는 어마어마하고 거대하단 것입니다..
"황룡"은  하루에 관광이 가능하지만  "구채구" 는 하루에 절대 불가능하고 제 셍각으론 3-4 일은 구경해야
제대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버스로 이동 중에 기가막힌 절경이 엄청 많고 산책로도 다 있기때문에
진짜 사진다운 사진을 찍으려면 버스로 아동하지 말고 서서히 걸으면서 찍으면 작품사진이 엄청많를 것 같네요.
그럴려면 표를 3-4일치를 끊어야겠지요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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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안들을 찍어 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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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처음 보았던 장족 가옥을 들어가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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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쇼핑하는 분들도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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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중국보다는 티벳 냄새가 강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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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쇼핑 안했습니다... ^^ ;;




휴~ 황룡, 구채구 ..... 대장정이 끝났네요 ~

제가 느낀 점은 황룡의 매력은 고산지대에 있어서 누구도 범할 수 없는 신비로움을 간직한 것이라면
구채구의 매력은 광활하고 강렬한 물빛깔이라는 것입니다....
뭐, 제 생각이니 갔다오신 분들의 생각은 틀리겠지만요 ^^ ;;


황룡, 구채구 여행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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