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이번에만 올린게 아니고 어제 밤에도 몇번 올렸는데 민주화 폭탄맞고 다른 게이가 댓글로

조선에서 프랑스 선교사가 문제될때 중국에 쟤들 좀 어떻게 해봐라라고 요청함 중국답변 : 조선은 우리 속국아니라 어떻게 못함ㅅㄱ
니 뇌피셜이 팩트라고 지껄이면 조선 자력근대화도 팩트임

이렇게 옛날 조선고 중국은 결코 주종관계가 아니였다고 주장했는데,

게이야 네이버에 청일전쟁 검색해 봐라 이기. 네이버 지식백과 바로 첫글에 청일전쟁에 대해 /// 청과 일본이 조선의 지배권을 놓고 다툰 전쟁/// 이라고 나온다 이기.

처음 조선의 재배권을 가지고 있었던 국가는 청이고 뺏으려는 국가는 일본이고.

그리고 청나라 원세개 에 대해서 검색해 봐라 이기. 조선총독처럼 조선에 있으면서 조선 왕 보다 더 강한 힘을 가지고 있었다 이기.

분명 조선을 포함해서 한반도의 역사는 중국의 일부였다 이기.

진짜 일본 때문에 한국은 지금과 같은 독립을 얻을 수 있었다 이기

일본이 아니었으면 조선 이후 한국이 아닌 바로 중국이었다 이기.

위 동영상에 나오지만 한국 역사상 자주적이라고 하는 고구려 왕도 항상 중국 황제에 책봉을 받았다 이기.

한국과 중국의 종속 관계는 중원의 주인이 진 한 수 당 송 원 명 청 바뀌어도 한국 왕조들은 항상 중원을 차지한 나라에 책봉을 받았다 이기.

만약 일본이 전쟁을 일으키지 않았다면 청나라 이후 장개석 중국은 조선을 티베트처럼 병합했을 것이다 이기.

장개석은 상해 임시 정부를 지원하고 2차대전 이후 질서를 정리하는 미 영 중 카이로 회담에서 장개석이 조선의 독립을 적극 주장했다고 한다 이기.

그 당시 장개석이 입 다물었으면 조선은 독립국으로 인정 못 받고 일본에 병합됐을 것이다 이기.

장개석이 한국이 좋아서 일본에서 한국의 독립을 주장한게 아닐꺼다 이기.

일본이 아니었으면 원래 역사적으로 실질 영향력적으로 자신의 변방 나라인 조선을 병합했을 것인데 일본이 중국에서 뱃어가서 먼저 일본에서 한국을 분리시키고

티벳트처럼 먹을 생각이었을 것이다 이기.

객관적으로 한국의 역사를 보면 한국은 중국의 일부였다 이기. 어떤 게이들은 왜 그럼 한국이 중국의 일부였는데 왜 한국은 중국어를 쓰지 않냐고 할 것인데

중국은 자신들에게 왕위를 책봉하러 오고 조공을 바치고 자신들을 소중화라고 생각하는 나라를 굳이 귀찮게 한국어를 없애는 정책까지 쓰지 않은거 같다 이기.

어차피 중국 내에서도 북경어 하고 광동어하고 다르다고 하니 한국어도 중화내의 소수민족어 정도로 생각했을것이다 이기.

그런 중국의 일부인 조선을 일본이 뺏었고 다시 중국은 일본에서 조선을 떼어 내기 위해서 조선의 독립성을 카이로 회담에서 주장하고

목적은 조선의 독립이 아닌 티벳트 처럼 조선을 다시 중국이 먹기 위해서 그건 것인데

얼떨껄에 중국이 모택동에 의해서 공산화하고 미국이 공산 중국 소련과 냉전 전쟁을 위해서 한국전에 참전하면서

수천년 동안의 동아시아 역사 속 한국과 달리 독립과 큰 발전을 얻을 수 있었다 이기.

일본과 중국 장개석이 다 서로 한국을 먹기 위해서 한 것이지만 결과적으로 미국의 개입을 만들어 냈고 지금과 같은 독립국 한국과 한국의 발전을 일으켰다 이기.

우리 일게이들은 이런 역사적 사실을 알고 독립 한국을 이루어낸 일본과 장개석에 고마워하지 이기.

내가 중국 OST를 올린것은 긴 동아시아 역사의 흐름에서 지금 잠깐 비정상적으로 미국의 개입으로 한국이 크게 발전했지만

큰 역사의 흐름상 다시 한국은 중국의 일부가 될 가능성이 크고

수십년 뒤에 한국어는 소수민족어 공식어는 중국어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올린다 이기.

근데 KBS 역사스페셜 여 아나 이쁘노 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