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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지중 구라는앱에서 작성

ㅇㅇ(123.108) 2024.05.11 00:02:40
조회 96 추천 0 댓글 0
														

1:1987년 후쿠오카 낡은 식당. 노부부는 20년째 67년부터하다가 장사부진으로 인하여  폐업날 일주일전 어느 아리따운 아가씨가 웃으면서 먹으러 왔어요! 친구들도 데려왔어요! 라며 여러명이 몰려 왔고 그 여자는 좀 잘나가는 여배우 토모야였고 동생 토모코,그리고 같이온 친구들은 모두 극단 동료배우들! 사실 토모야 토모코는 노부부가 16년전 아껴주던 옆집 애였고 친손주처럼 잘 대해주고 기저귀도 갈아주고 했는데 자매가 16년뒤에 수소문해서 은혜갚으러 찾아온것이다 부부가 착해서 복받은 것일까 노부부는 장사접는걸 그만두고 12년 더 함

2:1991년 미국. 이사온 제임스와 메리부부 그런데 낡은 식탁을 발견하고 그걸 쓰게된다. 하지만 3주후 9살난 어린 아들 마이클이 아버지가 운전하는 트럭 치여 다리 불구가 되었다 그리고 아들은 꿈속에서 흑인귀신이 목을 조르거나 가위에 눌린다 정신과의사도 알수없었고 며칠뒤 집에 화재로 인하여 아들은 질식사로 인해서 숨진다. 그리고 교회 목사가 장례식을 방문했다가 놀란다 그 식탁은 바로 300년전 어떤 흑인노예가 자신들 가족을 죽인 백인들에게 저주를! 이라고 하며 남긴 것이었다.

3:79년 충남. 박씨의 아내 최씨는 출산도중 결국 숨졌고 화장후에 결국 동네사람들의 권유에 정00이라는 여자와 재혼을 한다. 그런데, 재혼을 한뒤 3일후 꿈속에서 박씨의 전처가 나타나서... 다리가 아파 거린다 그래서 묘에 가보니 전날 태풍때매 전처인 최씨의 묘가 훼손되있었고 뼈가 밖으로 나와있었던 것! 그리고 30년후 묘지에 원룸촌들이 세워진다고 해서 결국 화장! 제사또한 지내지 않았다 그런데 며칠뒤 박씨는 가위에 눌렸고 일주일후 이웃집 윤씨가 가봤는데,박씨와 현재 아내가 온몸이 타서 해골로 죽은것!
그리고 지문을 대조해보니 죽은 전처의 지문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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